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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990
번호
310 새벽설교 생명의 책에 기록된 새 이름 1865
(사62:1-5, 눅10:17-20, 계20:11-15, 21:27) 사람이 출생하면 그 이름을 호적에 올리는 출생신고를 하게 됩니다. 그 이름이 일생동안 따라다니다가 하나님의 나라에까지 가는 경우가 있고 새 이름으로 가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경에...  
309 새벽설교 기도와 관계 1864
마 06:09-15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받은 은혜가 많습니다. 그러나 그 가운데 가장 큰 은혜가 무엇일까 라는 질문에는 사람마다 다른 대답을 할 수 있습니다. 무서운 질병에서 고침을 받은 사람은 분명히 질병에서 나음...  
308 새벽설교 일꾼의 자세 1863
마25:14-30 최근 들어 우리 주변에는 평생 동안 안정된 직장에서 열심히 일하다가 정년 퇴직한 분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런데 정년 퇴직한 분들이 쉽게 노쇠하여 버리는 모습들을 우리는 종종 보게 됩니다. 일을 하다가 일을 ...  
307 새벽설교 헐어야 할 성전(사순절) 1863
요2:13-22 예수 님께서 성전을 깨끗케 하신 사건은 예수 님께서 예루살렘에 입성하신 첫날, 즉 고난 주간의 월요일에 있었던 사건이었습니다. 마21장과 막11장 그리고 눅19장에 소개되어 있는데 요한 복음에서는 이 사건이 2장에...  
306 새벽설교 응답받는 기도의 요건 1863
약4:1 <서론> 일생에 기도를 한번도 하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 사람들은 모두 삶의 극한 상 황에 처하게 되면 기도를 하게 된다. 그러나 대개의 기도는 응답받지 못하고 마는데 그 이유는 응답받을 요건을 갖추지 못했기...  
305 새벽설교 하나님은 영이시니 1863
요 4:23, 24 하나님은 계시는가? “하나님은 과연 존재하시는가? 만약 하나님이 계신다면 어디에 계시는가? 우리는 어떻게 그를 알 수 있을까?ꡓ라는 것 만큼 본질적인 질문은 없습니다. 하나님이 계신다고 믿는 것과 믿...  
304 새벽설교 화목(和睦)하는 복 1862
고후 5:17-19 서론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말씀하시기를 "화평케 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의 아들이라 일컬음을 받을 것임이요"하였습니다(마 5:9). 이는 화평한 환경에서 그대로 살아가는 것이 아니고 화평할 수 없는 ...  
303 새벽설교 주리고 목마른 삶 1861
마 5:6, 현대인은 부한 것 같으나 무언가에 주려 있고 목말라 합니다. 채워지지 않는 갈급함이 있습니다. 재물에 대한 갈급함, 명예와 권세에 대한 갈급함, 불법적인 이성에 대한 정욕을 갈급해 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욕구와...  
302 금요강단 화목제물이 되자 1860
렘2:11-3:1 무릇 너희가 여호와께 드리는 소제물에는 모두 누룩을 넣지 말지니 너희가 누룩이나 꿀을 여호와께 화제로 드려 사르지 못할지니라 처음 익은 것으로는 그것을 여호와께 드릴지나 향기로운 냄새를 위하여는 단데 올리...  
301 새벽설교 먼저 하나님, 먼저 그의 나라 1860
출20:1-7, 마6:31-34, 롬11:33-36 지금 세계는 혼돈과 무질서 가운데 위험한 미래를 향하여 전파의 속도로 질주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인 가치관들은 무참하게 붕괴되고, 새로운 가치관은 아직도 정립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정보기술...  
300 새벽설교 나와 함께 하시는 하나님 1860
사 43:1-3. 서론 우리가 하나님께 구해서 나와 함께 해주시라고 사정해서 그가 우리와 함께 해주시겠다고 하심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우리를 자녀로 삼으시고 세상 끝까지 함께 해주시겠다고 하셨습니다(마 28:20). 이사야 선지자...  
299 새벽설교 하나님의 구원을 보라 1860
출애굽기 14: 10-16 서론 사람이 어려움에 처하게 되면 보통 당황하고 절망하여 하나님을 원망하고 사람을 원망하며 불평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한다고 해도 유익한 것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일만 더욱 복잡하게 되고...  
298 새벽설교 사명 끝나면 부르는하나님 (눅16:19-31) 1860
사명 끝나면 부르는하나님 (눅16:19-31) 사람들이 죽음에 대하여 두려워하는 이유 중에 하나는 우리의 영혼이 하나님의 심판 받는다는 것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성경은 하나님께서 사람들이 각자에게 주어진 사명을 다하게 되 ...  
297 새벽설교 주일은 어떤 날인가? 1859
마12:1-8 기독교의 특징은 주일을 지킨다는 것이고 기독교인은 주일 예배를 드리는 사람을 의미합니다. 그러나 요즘 주5일근무제와 레저산업의 발달로 주일에 대한 인식이 희미해져 가고 있고 주일과 안식일에 대한 차이로 주일을...  
296 금요강단 여호수아의 준비 (여호수아 1: 1~ 9) 1858
여호수아의 준비 (여호수아 1: 1~ 9) 이스라엘의 영도자 모세가 죽자 이스라엘 백성들은 출애굽 대행진이 수포로 돌아갈 것이라 생각하고 두려워했습니다. 그러나 모세가 죽었다고 하나님의 일이 중단된 것은 아니었습니다. 하나님...  
295 새벽설교 소금과 빛 1857
마 5:13-16, 예수님은 우리에게 이 땅에서 빛과 소금의 사명을 감당하며 살아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굳이 다른 것들이 아닌 소금과 빛에 비유하여 말씀하신 것은 이 세상은 소금이 필요하고 빛이 필요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  
294 새벽설교 내일을 기다리라 1857
여호수아 7:10-13 본문은 이스라엘의 중요한 역사적 한 사건입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생활을 마치고 모세가 죽은 후 여호수아의 인솔 하에서 요단강을 건넜습니다. 요단강을 건너서 또 여리고를 정복했습니다. 이제 본격적으...  
293 새벽설교 이렇게 기도하라 2 1856
마 6:9-13, 기도는 ‘하나님의 자녀 된 성도들이 아버지 되신 하나님께 대화하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도의 의미를 바로 알고 기도할 때 참된 기도가 될 수 있습니다. 오늘은 10절을 중심으로 예수님이 가르쳐 주신 ...  
292 새벽설교 위에 것을 생각하는 이유 1856
골 3:1-10 서론 사람은 생각하는 것이 육(肉)적인 것이 아니면 영(靈)적인 것을 생각하고 살고 있는 것입니다. 바울은 말하기를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291 새벽설교 생명을 지키는 청지기 1856
창4:9-15, 요10:9-10, 계22:1-12 오늘은 우리 총회가 세계 환경의 날(6월5일)을 기념하여 제정한 환경주일(6월 첫주일)입니다. UN은 새천년 첫 해인 2000년을 환경보존 실천의 해로 정하여서 새로운 천년에는 지난 1000년동안 파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