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098
회원 가입
로그인
처음으로
http://mission.bz/187343
처음으로
하나님께로부터 너무 멀리 떠나왔다고 느껴질 때
우리는 먼저 지금 있는 곳에서 걸음을 멈춰야 합니다.
그리고 걸어 온 길을 돌아봐야 합니다.
넓지만 소중한 것들을 버려두고 온 길.
그 길을 따라 다시 처음으로 돌아가십시오.
주님의 품에서 참 행복을 느꼈던 그 순간으로,
주님만이 나의 모든 것이라 고백했던 그 순간으로 돌아가십시오.
그리고 그 곳에서 다시 시작하십시오.
십자가를 쫒아 걷는 길이 좁을지라도
그 길이 참 생명의 길입니다.
이 게시물을...
목록
공지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공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내가 서 있는 자리
야곱처럼
너무 바빠서
좋은 옷
하나님의 걸작품
광야를 에덴처럼
당신을 향한 계획
하모니
청년이여
이삭처럼
나를 위한 베스트
르호봇
처음으로
호 수
청소년들의 멘토
이 땅에 유하면
생각의 힘
그린벨트
희망을 품기 위해
라헬을 들으시고
목록
쓰기
첫 페이지
1
2
3
4
5
6
7
8
9
10
끝 페이지
제목
내용
제목+내용
댓글
이름
닉네임
아이디
태그
검색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