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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2,098
번호
제목
공지 예루살렘 입성에서 십자가에 처형까지 image
공지 사랑하는 나의 아들 디모데에게 / 바울의 편지 image
1918 끝없는 사랑 image
사두 순다르 싱그는 히말리야 기슭에서 밀림의 불을 끄고 있는 한 떼의 사람들 곁을 지나 갔다. 이미 타고 있는 한 그루의 나무를 여럿이서 지켜보고 있었다. 그는 "뭘 보고 계십니까?"라고 물었다. 그들은 나무에 있는 어린...  
1917 만남의 통로 image
만남의 통로 흔히 기도는 ‘축복의 통로’ 라고 이야기합니다. 기도를 통해 삶의 축복이 전달되어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기도는 축복이 전달되는 통로이기 이전에 하나님과의 깊은 교재의 장소가 됩니다. 기도를 통해 우리는 ...  
1916 성실함으로 꾸준히 image
군중의 밀림 속에서 저렴한 인생을 사는 사람들을 생각해 보십시오. 그래도 자연식을 투정하는 당신은 행복하기만 합니다. 누구나 누리는 축복이라 말을 하지만 죽음과 불치병으로 통곡하는 이들이 주위에 넘치고 있습다. 번지르...  
1915 한계를 벗어나 image
한계를 벗어나 기도는 새로운 나를 발견하게 합니다. 하나님과의 친밀한 대화를 통해 우리는 스스로가 규정하던 자신에 대한 편견으로부터 벗어나 하나님의 시선으로 자신을 바라보게 됩니다. 하나님의 시선은 우리가 처해있는 환...  
1914 행복한 삶 image
옛날부터 그 집안이 잘 되려면 세 가지 소리가 밖으로 흘러나와야 한다고 하였습니다. 먼저 글 읽는 소리, 다음은 절구통을 찧는 소리나 다듬이 방망이 소리, 그리고 웃음소리입니다. 그러나 한 가지 소리가 더 나야 합니다....  
1913 온유한 자의 노래 image
온유한 자의 노래 높은 보좌를 떠나 낮은 곳으로 오신 예수님. 죽음 외에는 삶의 어떤 결말도 기대할 수 없었던 나약한 사람들에게 직접 찾아오셔서 스스로 대속재물이 되심으로 영원한 생명을 주신 예수님.그 사랑을 알게 된...  
1912 주님의 발을 씻도록 image
예수님, 제가 당신의 발을 씻도록 허락해 주소서. 더러운 제 마음 안을 다니시느라 주님 발이 더러워졌기 때문입니다. 당신의 발에서 더러운 것들을 씻어 내도록 저를 허락하소서. 저의 못된 행실 때문에 주님의 발이 더럽혀졌...  
1911 거듭남 image
거듭남 보혈의 피로 속죄함을 얻은 후 우리는 새롭게 태어났습니다. 과거 우리를 속박했던 죄의 고리를 끊고 하나님의 자녀로 칭함을 받았습니다. 하지만 세상 속에서 살아가는 우리에게 죄의 유혹은 끊임없이 밀려오는 파도와 ...  
1910 은혜의 택배 image
하나님이 가장 잘하시는 일이 무엇일까요? 그것은 은혜를 베푸시는 일입니다. 하나님은 은혜를 베푸시는 것을 기뻐하시고 가장 잘하십니다. 하나님이 은혜를 베푸시는 대상은 시간과 공간, 조건과 상황에 관계없습니다. 하나님은 ...  
1909 내어맡김 image
내어맡김 하나님에 대한 온전한 신뢰와 사랑은 우리 안의 모든 두려움을 사라지게 합니다. 사람의 눈으로 볼 때 불가능해 보이는 모든 조건과 환경을 넘어 선한 일을 이뤄가는 하나님의 방법을 믿기 때문입니다. 지금 결단이 ...  
1908 확실한 믿음 image
믿음이 있다고 무사태평의 삶이 찾아오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믿음의 사람에게 더 큰 위협과 고난이 찾아올 수 있습니다. 우리가 믿어야 할 것은 그리스도인에게도 고난은 오지만 하나님 아버지의 위대한 사랑이 우리를 붙들...  
1907 감사의 조건 image
감사의 조건 당신에게 감사의 조건은 무엇입니까? 아마도 제일 먼저 떠오르는 감사의 조건이 당신이 가장 큰 가치를 두고 있는 조건일 것입니다. 하지만 믿는 자에겐 그 어떤 조건보다도 앞서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  
1906 하나님의 영 image
하나님은 사람에게 하나님의 영을 담기로 결정하셨고 기꺼이 그 일을 행하셨습니다. 사실 보잘것없는 죄인인 인간 안에 하나님의 영을 두고 기름 부우시는 일은 몸 둘 바를 모를 만큼 큰 은혜입니다. 연약한 인간이 죄를 이기...  
1905 언약으로 이룬 가정 image
언약으로 이룬 가정 결혼은 사랑하는 두 사람간의 약속을 넘어 하나님의 축복을 통해 이루어진 언약입니다. 또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은 인간이 나누지 못한다고 말씀하십니다(마가복음 10:9) 하나님 안에서 거룩한 한 몸을 ...  
1904 사명의 길을 걷는 사람 image
선교사 데이비드 리빙스턴이 아프리카에 있을 때, 그는 병들었고 적절한 치료를 받지 못한 채 방치되어 있었습니다. 그는 육체적인 고통을 겪고 있었지만 하나님이 부르시는 곳이라면 어디라도 기꺼이 가고자 했습니다. 그는 떨...  
1903 고백과 평화 image
정녕 절망을 떨치고 나 주님께 나아갑니다. 정녕 의심을 깨치고 나 당신께 무릅을 조아립니다. 죄악이 나를 늘 엄습하고 있으나 이렇듯 용서를 간구할 수 있는 것은 주님 날 위해 죽으셨기 때문입니다. 아! 나의 지은 죄가 ...  
1902 돈을 사랑하지 말라 image
돈을 사랑하지 말라 돈이 인생의 목적으로 이야기되는 요즘, 돈으로 사지 못할 것은 아무것도 없는 듯 보입니다. 가족도, 친구도,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도 돈 앞에서 쉽게 견주어지는 가치가 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런...  
1901 참으로 큰 은혜 image
언제나 하나님 앞에서 우리 자신은 아이같은 자 입니다. 마음의 깊은 곳도 감찰하시는 아버지 앞에서는 숨을 곳이 없습니다. 그것은 참으로 큰 은혜입니다. 나를 숨길 수 없다면 죄와 죄악도 죄과 마저도 숨을 곳이 없습니다...  
1900 나만큼 당신을 image
나만큼 당신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무조건적인 사랑은 우리를 통해 또 다른 누군가에게 전해져야 할 사랑입니다. 십자가 사랑을 경험한 우리에게 하나님의 사랑은 말하지 않고는 참을 수 없는 놀라운 은혜이기 때문입니다. 하...  
1899 오직 당신만이 생명이시기에 image
무엇 하나 드릴게 없어 아무리 가슴을 비춰봐도 손에 잡히는 건 없고 부끄러움 뿐입니다 빵 한조각으로 배를 채우고 목을 축이는 카페인이 순간을 반짝여도 영혼 깊은 곳에서 탈수가 오는 것은 세상의 어떤 것으로도 채울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