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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확대의 관점

      갑자기 닥쳐온 문제를 통해
      우리는 미처 나 자신도 알지 못했던
      내 신앙의 깊이를 발견하게 됩니다.

      문제 자체에 얽매여 좌절하거나
      문제 자체를 해결하는데 급급하진 않습니까?

      모든 것의 주관자 되시는 하나님을 의지하기보다
      사람들의 판단과 지혜에 의지하진 않습니까?

      우리는 비록 연약한 피조물이지만
      하나님의 자녀로 칭함을 받은 자들입니다.

      문제가 아닌 하나님께로 눈을 돌리십시오.
      세상의 문제가 주는 두려움은 우리의 몫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