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85.jpg

      하나님의 손


      아무것도 보이지 않는 어두운 길에서도
      주님의 손을 잡고 있는 우리에겐 두려움이 없습니다.

      주님의 손이 이끄시는 그 길이 비록 좁고 협착하여도
      생명의 길임을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께 붙들린바 된 그 순간부터
      주님 앞에 설 그 날 까지 주님의
      손을 놓지 않는 우리가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