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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꿈에 하나님의 사자가 내게 말씀하시기를 (창31:11)"


      야곱은 타향살이를 하면서도
      늘 한 가지 꿈을 지니고 살았습니다.
      열심히 일하는 낮이나
      고단한 밤에도

      외삼촌이 힘들게 할 때는
      벧엘의 하나님 아버지를 생각하며
      위로를 받곤 했습니다.

      우리가 일하는 낮이나
      잠든 밤에도
      하나님은 일하십니다.
      생각 밖의 뛰어난
      평강으로 인도해 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