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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판단을 넘어

      누군가 자신의 이야기를 털어놓을 때
      우리는 성급한 판단이나 틀에 박힌 충고에 앞서
      그의 감정을 헤아려보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여러 가지 상황을 통해
      우리에게 형제의 아픔을 알려주실 때
      그것이 단순히 우연이 아님을 인식하고
      그의 문제를 놓고 기도할 의무가 있음을 기억하십시오.

      그저 흘려듣는 소문처럼 가볍게 여기지 말고
      온 맘을 다해 경청하고
      함께 그 짐을 질 것을 결정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