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33.jpg


            신앙의 고백

      십자가 앞에 옛 사람을 내어놓은 자는
      이전과 전혀 다른 새로운 삶을 살게 됩니다.

      본질적인 인간의 연약함으로 넘어질지라도
      주님의 영이 함께하심으로
      결국 승리하는 역사를 경험하게 됩니다.

      그리고 삶을 통해 겪는 이러한 역사는
      고스란히 신앙의 고백이 되어 가족과 이웃에게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증거 하게 됩니다.

      오늘, 우리의 삶이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증거가 되길 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