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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랑...사랑...사랑...
      우리는 사랑이라는 말을 매우 많이 합니다.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예수님께서 당신을 사랑하신다...
      내가 너를 사랑한다...

      그러면서도 불행히 우리는 서로 진정으로
      사랑한다는 것의 의미를 깨닫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 계명은 곧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하는 이것이니라" (요 15:12)


      사랑은 이 세상의 다른 어떤 것 보다 의미가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서로 사랑하도록
      만들어졌습니다.

      우리의 마음의 상처, 공포, 좌절, 이 모두는
      사랑이 부족한 데서 일어납니다.

      교육자, 심리학자, 사회학자들이나 모든 전문가들이
      인간의 발전에 있어 사랑이 미치는 힘이
      지대하다고 말한 바 있습니다.

      남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며 믿을 수 있는 사랑은
      참을성 있고 친절하며 이기심이나 탐욕이 없고
      자만심이나 댓가를 바람이 없으며

      휩쓸리거나 초조함이 없으며 불평하지 아니하고
      곤경에 처할 때라도 슬퍼하지 않습니다.

      충성되며 최선을 믿고 바라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곤경에 처할 때 기뻐하지 아니하며
      진리가 승리할 때에 항상 즐거워합니다.

      이러한 사랑은 어떤 환경에도 약해지지 않고 참아냅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베푸시고
      또 우리들에게 서로 사랑하라고 명하신 바로 그 '사랑' 입니다.

      이런 사랑은 과거의 상처를 치료하고 두려움을 내어 쫒으며
      후회나 불평을 없애 줍니다.
      이러한 사랑이 우리를 완전케 하며 거절 당하거나
      해를 당할 두려움이 없이 서로 사랑할 수 있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