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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음을 드립니다

      찬양에 마음이 담겨있지 않다면
      그것은 듣기 좋은 멜로디에 담긴
      그저 흘러가는 유행가와 다르지 않을 것입니다.

      아름다운 목소리보다, 눈을 사로잡는 몸짓보다
      더 귀한 것은 진실한 마음의 고백임을 기억하십시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