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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 안에서 누리는 평안한 삶을
      가장 소중히 여겨야 합니다.

      하나님과의 밀접한 관계는
      흐트러지지 말아야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품안에서
      영적인 삶을 영원히 유지해야 합니다.

      왔다가 사라지는 세상 사물에는
      그리 신경을 쓰지 않아도 됩니다.

      남의 비판도 그냥 내버려 두십시오

      그러나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삶을
      방해하는 일은 결단코 용납해서는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