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46.jpg

      예배는

      우리가 드리는 모든 예배는 같을 수가 없습니다.
      반복되는 시간이라고 정의내릴 수 없습니다.

      각각의 예배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은혜와 영감이 다르고
      늘 새로움으로 우리의 영을 채우시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를 만나면서
      반복되는 업무를 처리하듯
      형식적으로 대하는 이는 없을 것입니다.

      예배는 우리의 생명을 대속하신 주님,
      우리 자신보다도 우리를 더 사랑하시는
      그 주님을 만나는 시간임을 기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