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19.jpg


      신 뢰

      우리 가정을 만들고 이끄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사실을 믿고
      모든 상황 가운데 그 분을
      신뢰하고 계십니까?

      그렇다면 오늘 우리를
      괴롭히는 모든 가정의
      문제들 가운데 낙심치 말고
      그 안에서 선한 뜻을 이루실
      하나님을 기대하십시오.

      빈들에서 풍성한 열매를
      거두게 하시는 하나님.

      주님을 신뢰함으로 사막에
      샘이 넘쳐흐르듯
      메마른 가정의 샘에
      기쁨과 사랑이 흘러넘치기를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