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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이 부르실 때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구별없이 다 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하고 싶은 일만을
      골라서 할 처지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계획이 무엇이든지
      우리는 준비되어 있어야 합니다.

      주님이 아버지의 음성을 들었듯이
      우리도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그 일을 위해 사랑을 쏟을 준비가
      온전히 되어 있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