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주인이 이르되 잘하였도다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작은 일에 충성하였으매 내가 많은 것으로 네게 맡기리니
네 주인의 즐거움에 참예할지어다" (마 25:21)
착한 일을 하는 사람은 예수님을 닮은 사람입니다.
착한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잘못을 들추어내어 비난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잘못을 들추어내어 비난하기를 좋아합니다.
예수님은 부도덕한 죄인인 한 여자가 자기에게 나와 울면서
죄를 뉘우쳤을 때 그녀의 죄를 용서하고 덮어주고 감싸주었습니다.
착한 삶은 다른 사람들에게 좋게 합니다.
예수님은 마지막 날에 착한 사람들을 칭찬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적을 많이 행한 사람을 칭찬하지 않고
'착하고 충성된 종' 을 칭찬하시겠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착한 종들은 달란트를 잘 사용한 사람들이고
주리고 목마른 자들을 먹이고 마시게 한 사람들입니다.
목마른 자에게 마실 것을 주며 좋게 하고.
병든 자들을 돌아보며 좋게 하는 사람들이 착한 사람들인데
주님께서 마지막 날에 이런 착한 사람들을 칭찬하시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착한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의 기쁨이 됩니다.
사람들은 착한 사람들을 좋아합니다.
하나님도 착한 사람들을 좋아하시고 기뻐하십니다.
착한 사람만이 주님의 기쁨이 될 수 있습니다.
우리는 때때로 사람들의 기쁨이 되기를 원한다고 합니다.
아무나 사람들의 기쁨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착한 사람만이 사람들의 기쁨이 될 수 있습니다.
착한 사람이 되면 행복해집니다. 행복은 착함에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