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참된 행복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인간의 진정한 만족과 최상의 평강은
      하나님께로부터만 오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들은 하나님과의 연합을 통하여
      우리에게 공급됩니다.

      성 어거스틴에게는 이런 일화가 있습니다.
      어느 날 밤, 그의 꿈속에서 하나님께서는
      이렇게 물으셨습니다.

      '나의 아들아 너는 나에게 무엇을 원하느냐?'
      그러자 어거스틴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주님, 저는 아무것도 원하지 않습니다.
      저는 다만 주님만을 원합니다.
      주님을 제게 주시옵소서'

      돈이나 명예, 인간관계로는 결코 맛볼 수 없는 희락이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그것을 그분과의 연합을 통해 누리게 됩니다.

      우리의 마음이 온전히 하나님만을 사모하며
      하나님께만 드려질 때
      우리는 하나님과 하나 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