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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행동하는 나

      마음속에 생각이 너무 많아 정작 간절히
      원하던 기회를 놓쳐버리진 않나요?

      섣부른 행동이 아닐까 염려하거나
      실패의 결과를 예측하여 물러서진 않나요?

      우리에겐 지금 용기가 필요합니다.
      나 자신을 믿는 용기가 아닌
      하나님의 선한 계획을 믿는 용기가 말이지요.

      마음속에 품은 생각을 먼저 주님께 내려놓고
      그 일을 행할 수 있는 능력을 구해보세요.

      늘 새 힘을 주시는 주님께서 당신과 함께 하실 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