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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디에 있든지

      지금 서 있는 자리가 비록 낮을지라도
      그 자리는 주님이 우리 각자에게 허락하신
      가장 좋은 자리인 것을 고백합니다.

      있는 자리를 감사하며 최선을 다할 때
      자리의 높고 낮음과 상관없이
      주님께서는 우리에게 ‘신실하고 충성된 종’이라 칭찬하실 것입니다.

      어디서 무슨 일을 하든지 주께 하듯 하십시오.
      우리의 삶을 통해 하나님의 이름이 영화롭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