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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드그라운드 음악인은 
      생활을 걱정하지 않는다.
      먹기 위해 노래하지 않고 
      그저 노래하다 보면 먹기도 하는 것이다.
      
      내가 사랑하는 음악인들 중에  세상적으로 
      잘되기 위해 음악하시는 분들은 거의 없다.
      
      그저 음악을 좋아하다가 잘되는 경우도 
      가끔 있지만 보통은 경제적으로 어렵게 산다.
      "참 아름답다"는 말이 절로 나오는 음악인들이다.
      
      만약 그리스도인들이 음악에 대한 이분들의 
      모습처럼 살 수 있다면 얼마나 아름다울까….
      
      그리스도인의 삶은 분명 비 그리스도인의 삶과 
      구별되어야 합니다. 
      
      범사에 신령한 지혜와 총명으로 올바른 
      판단과 결단으로 아름다운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