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24.gif
      .....영생의 소망을 따라 (딛3:7) 후사(상속자)가 되게 하려 하심이라.


      하나님 나라의 상속자는 백합처럼
      이 땅의 비 바람을 맞으며
      찬 서리와 얼음도 견디고
      가시밭이라도 심겨진 자리에 머물러
      아름다움과 향기
      무엇보다 희고 순결한 빛을 잃지 않습니다.

      충만한 하늘의 기쁨으로
      항상 웃음 가득 안고
      오늘을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