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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행


      사람들은 모두 ‘실패’란 단어를 두려워합니다.
      그것은 나 자신이 능력 없는 자라는 것을
      인정하는 것과 같다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여기에 진실이 있습니다.
      우리 모두는 완전할 수 없는 존재이기에
      실패를 피할 수 없고
      언젠가는 실패로 인한 절망과 슬픔을
      경험할 수 있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실패라 여겨지는 순간에도
      성공을 확신할 수 있는 방법이 하나 있습니다.

      그것은 주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주님과의 동행만이 우리를 완전케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