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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실함을 원하시는 주님


      때론 기도를 할 때조차 나를 꾸미곤 합니다.
      또는 이미 저지른 실수에 대해 변명을
      늘어놓기도 합니다.

      하지만 주님께서는 중심의 진실함을
      원하십니다.그 분은 나의 모든 걸 이미
      아시지만 내게 직접 진실을 듣길
      원하십니다.

      부끄러움으로 나아갈 때조차
      그 분은 날‘사랑하는 자’로 바라보시기
      때문입니다.오직 주께 진실로 나아가세요.
      그 분 안엔 결코 정죄함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