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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언제나

      우리는 수많은 의심가운데 살아갑니다. 하나님의 십자가 사랑을
      경험하고도, 여전히 우리 삶의 목적과 귀한 가치를 깨닫지 못하고
      자신을 실패자로 규정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우리의 모습과 상관없이 천하보다 귀한 우리의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는 놀라운 사실입니다.

      우리 자신을 가장 잘 아시는 분, 창조주 되신 하나님께 삶을 의탁하십시오.
      언제나, 언제나 모든 문제 가운데 먼저 기도의 자리에 앉아
      주님의 뜻과 지혜를 구하십시오.

      주님을 온전히 신뢰할 때 우리는 그분과 함께
      가슴 뛰는 삶의 기적들을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