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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일 자라나는 그리스도인


      주님을 만나고 1년, 2년, 10년
      한결같은 모습으로 주님을 만나고 있지는 않는지요.

      나에 대한 주님의 사랑은 날이 갈수록 깊어져 가는데
      주님에 대한 사랑은 첫사랑의 순간이 잊혀질 만큼
      바래져 가고 있지는 않나요?

      주님은 우리가 날마다 자라나길 원하십니다.
      아이가 자라나 어른이 되듯
      우리의 신앙의 모습 역시 매일 자라나
      주님께 더욱 가까워지기를 기대하십니다.

      그래서 세상 가운데 주님의 빛을 밝히고
      진정한 리더자가 되기를 기대하십니다.

      매일 자라나는 그리스도인,
      그것이 우리의 목표가 되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