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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 증인


      주님을 알고 난 후
      우리 안에 넘치는 기쁨과 평안은

      마치 생수의 강물과 같아,
      흐르고 넘쳐 주변을 풍성하게 합니다.

      주님의 이름을 말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 없고,
      구원의 비밀을 알리지 않고서는 참을 수 없는 사람.

      그것이 바로 우리 그리스도인들의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