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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창문을 하늘처럼 열고..
http://mission.bz/24042
어제란 시간 속엔 흐린 날 이었으나
흐려진 날 에게서 치열한 아름다움을 배우고,
깊은 바람이 안온하게 영혼을 도는 시간
어제의 내 가슴엔 뜨거움이 살아 숨쉬며 내일을 꿈꾼다
나의 몸은 신의 꽃, 절절한 아름다움이 되리라
Carlo Aspri - Flor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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