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4232357_1.jpg
 
 
 

구름같은 키스를 내게 건네고

회색빛 재로 사라지는 지난 기억들..

 

소리없이 흐르는 가슴의 빗물되어

운명이란 병의 굴레로 스스로 걸음을 옮긴다

 

 

 

X-Japan - Rose of P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