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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숲속으로 들어간 까닭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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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숲속으로 들어간 것은 내 인생을 오로지 내 뜻대로 살아보기 위해서였다. 나는 인생의 본질적인 것들만 만나고 싶었다. 내가 진정 아끼는 만병통치약은 순수한 숲속의 아침공기를 들이마시는 것이다. 아, 아침공기! 앞으로는 이 공기를 병에 담아 가게에서 팔아야 할지도 모른다. 아침의 행복을 잃어버린 세상의 모든 사람을 위해서 말이다. 글 ; 헨리 데이빗 소로우 [월든(Walden)]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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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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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을 아름답게 사는 작은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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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가을에는 이렇게 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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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에 만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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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은 나를 아줌마 라고 부르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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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 한잔에 사랑을 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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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삶을 위한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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