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게시판 - miss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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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1318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1317	한번 맺은 인연이기에
1316	위안이 되는 사람
1315	가는 곳마다 친구가 있는 사람
1314	자신을 위한 기도
1313	파란 가을의 시 / 곽재구
1312	사라진 뒤에야 빛이 나는 행복
1311	비우는 만큼 채워지고
1310	하루를 좋은 날로 만들려는 사람은
1309	우리는 마음이 따뜻한 사람
1308	마음을 의지할 수 있는 사람
1307	스킨쉽을 전하는 아침편지
1306	말할 때를 아는 사람은 침묵할 때도 안다
1305	말 한마디의 소중함과 향기로움
1304	웃음의 뿌리는 마음입니다
1303	중년의 많은 색깔들
1302	커피 향으로 여는 이 아침에
1301	당신에게 내 마음을 드리고 싶습니다
1300	내일보다는 지금이순간을
1299	가을이 물드는 하늘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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