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온 우리의 인생길에서 !

        우리는

        오늘의 현실 속을

        지나 오면서 항상 아쉬움을

        뒤로하고 가슴에 묻고

        또 돼 새기기도 한다.

         

        인생은 얼마되지 않는 시간속을

        우리는 지나 오면서

        슬픈사연 보다는 아름답고

        고운 추억이 되는 그리운 날을

        더 더욱 잊지않고 새기기도 한다.

         

        항상 그리움과

        못다한 일들도 세월따라 함께

        마음에 쌓이고

        바람따라 구름따라 지내오고 있다.

        간혹 우리는

        지난 세월에 그리웠든 철없든

        시절 친구들과 함께 어울려

        티 없는 웃음을 짓고

         

        함께 또는 멀리 꿈을 꾸고

        지난 날을 추억하며

        그리움을 항상 함게

        하였던 그날을 생각도 한다.

         

        지나 오면서

        살아온 삶이 아무리 힘들고

        어려워도 우리는 항상

         주저 하지 않고 친구들과

        또한 여려 이웃들과 함게

        어려운 현실을

        혜쳐 나가며 함께 하고

        있다고 늘 생각하고 느낀다.

         

        또한

        우리는 지나간 못다한 시간과

        앞으로 닥아오는 모든 시간도

        혼자 혜처 나가는 것보다 서로 어울려

        우리의 현실을

        혜처 나기를 바라고

        그렇게 하면서 지나오고

        있다고 생각이 든다.

         

        이제 우리는

        지난 과거를 얽메이기 보다는

        현실을 더욱 주시 하면서

        우리의 주위와

        지나간 추억을 돼 새기면서

        지나 가기를 염원한다.

         

         

         글 / 유 한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