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명 : 수틴(Chaim Soutine)
활동년도 : 1894~1943
작가소개 : 리투아니아의 화가.
출생지 : 리투아니아 민크스 근교의 스밀로비치
주요작품 : 《맥심식당의 급사》(1927, 버펄로 올브라이트녹스미술관
민크스 근교의 스밀로비치 출생. 가난한 유대인 재봉사의 아들로 태어나 극빈한 소년시절을 보냈으나 일찍이 화재(畵才)를 나타냈고 1910년 고학으로 빌나의 미술학교에 입학하였다. 그 후 그의 재능을 아낀 의사의 원조로 파리의 미술학교에 다니게 되었으며 파리에서 거처로 삼은 곳은 방랑 미술가 라 뤼슈의 집합처로, 그 곳에서 A.모딜리아니와 M.샤갈 등과 우정을 다졌다.
1919년부터 3년간은 남프랑스의 세르에 체류하였는데, 그 곳 남국의 빛과 색채는 M.블라맹크에 심취하여 있던 그의 작품에 변화를 가져오게 하였다. 그는 일련의 풍경화를 그리는 동안 주황색 ·녹색 ·노란색과 같은 선명하고 강렬한 색채와, 대상을 강하게 왜곡시키는 주관적 표현을 개발하였다. 1922년 파리로 돌아왔으며, 이듬해 미국의 대수집가인 번즈 박사에 의하여 약 100점의 그림이 팔렸다.

그 후로 에콜 드 파리의 유력한 사람으로 화단의 인정을 받았으나, 여전히 수육(獸肉)이나 미친 여인 등을 주제로 삼았으며, 격정과 환각을 충만시켜 박해받는 인간이 품은 고독한 영혼의 절규라고 할 수 있는 표정을 무너뜨리지 않았다. 만년에는 파리를 떠나 지방에서 생활하였으며, 불우한 가운데 절망과 빈곤의 생애를 마쳤다. 대표작에 《맥심식당의 급사》(1927, 버펄로 올브라이트녹스미술관) 등이 있다.



작품명 : 바람부는 거리
제작년도 : 1939
작품재료 : 캔버스에 유채
작품크기 : 64.8x54cm
소장위치 : ***
작품설명 :



작품명 : Street of Cagnes-sur-Mer
제작년도 : 1923-1924
작품재료 : 캔버스에 유채
작품크기 : 47x55.9cm
소장위치 : ***
작품설명 :



작품명 : Large Poplars at Civery or After the Storm
제작년도 : 1939
작품재료 : 캔버스에 유채
작품크기 : 73x54cm
소장위치 : ***
작품설명 :



작품명 : Ceret Landscape
제작년도 : 1919
작품재료 : 캔버스에 유채
작품크기 : 46x54.9cm
소장위치 : ***
작품설명 :



작품명 : Les Grands pres a Chartres
제작년도 : 1934
작품재료 : 캔버스에 유채
작품크기 : 93x60cm
소장위치 : ***
작품설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