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0일 LA 월트 디즈니콘서트홀에서 2013년 광복절 기념 "나라사랑 음악회"가 열렸다

Los Angeles Symphony Orchestra (Director: 주현상)와 성악가 강혜정, 김동규

바이얼리스트 신지아가 함께하는 아름다운 음악회였다

 

 

                * 아래 3편의 동영상은 월트 디즈니 콘서트홀에서 기념으로 제작한 DVD로,

                   차렷자세로 기념사진 찍은듯한 느낌이랄까... 하지만 어렵게 입수하여 편집했는데

                   민망하게도 좀 어설프다

                   그러나 사운드는 공연실황임에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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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 시작 전.... 월트 디즈니홀의 무대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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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회가 시작되면서 모두 기립, 애국가 제창이다

집 떠나면 효자고, 나라 떠나면 애국자라고.... 가슴 뭉클해 하면서 큰 소리로 따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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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곡으로 차이코프스키의 "Marche Stave(슬라브 무곡)" 이 연주되었다

주현상님의 열정적이고 섬세한 지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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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라노 강혜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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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노의 오페라 파우스트의 아리아 "Jewel Song(보석의 노래)"
 
 
파우스트와 마르게리트의 만남과 이별을 주제로한 오페라
 
몰래 갖다놓은 보석함을 발견, 망설이다 상자를 열어본 마르게리트는 누부시게 빛나는
 
보석에 넋을 빼앗겨 몸에 걸치고 거울을 보며 황홀해서 부르는 아리아다
 
강혜정님의 주옥같은 목소리가 우아하고 서정적인 분위기를 표현하기에 충분했다
 
 

 

 

 

 

 

 

 

 바리톤 김동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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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의 오페라 카르멘의 "Toreador Song(투우사의 노래)"
 
 
귀에 익숙한 곡이지만 김동규님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가 청중을 사로잡으며 같이 호흡하며, 숨죽이게 했다 
 

 

 

 

 


바이얼리스트 신지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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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사테의 "Zegeunerweisen(찌고이네르바이젠)"

  

모든 연주법상의 기교가 총망라된 난곡중의 난곡이라 한다

 집시의 선율로 정열과 억압할 수 없는 울분의 집시적인 애조, 애수가 넘쳐 흐르는

 신지아님의 연주 또한 화려하면서 청중을 빠져들게

 연주하는 모습도 얼마나 아름다운지...

 

 

 

 

 


강혜정, 김동규의 듀엣-  앵콜곡으로  가요 "10월의 어느날 멋진날에" 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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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앵콜로 관중과 가곡 "보리밭"을 함께 불렀다.   

보~리밭 사잇길로 걸어가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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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가의 "Pomp and Circumstance March No. 1(위풍당당 행진곡)"을 멋지게 지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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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케스트라 연주자님들께도 박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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