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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07
번호
327 시편 성실하게 삽시다 시편 27:1-4 4506
김삼환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명성교회) 우리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우리의 가정, 우리의 직장의 생활이 어느 때보다도 불안하고 긴장되고 불확실한 이 시대를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오늘 주님은 우리에게...  
326 시편 고난의 깊은 바다, 소망의 항구 시편 107:23-30 4483
조봉희목사 (지구촌교회) 세계의 문학과 사상에 많은 영향을 끼친 도스토예프스키는 러시아가 낳은 천재적 작가입니다. 그런데 그는 참으로 불행한 환경에서 성장하였습니다. 가난한 군의관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어렵게 자랐습니다....  
325 시편 상한 마음을 치료하시는 하나님 시편 34:18-20 4455
김성광목사 (강남교회) “여호와는 마음이 상한 자에게 가까이 하시고 중심에 통회하는 자를 구원하시는도다 의인은 고난이 많으나 여호와께서 그 모든 고난에서 건지시는도다 그 모든 뼈를 보호하심이여 그 중에 하나도 꺾이지 아...  
324 마태복음 온유한 자는 복이 있나니 마태복음 5:1-5 4443
이병각목사 (예담교회) 오늘은 2002년 신년도 세 번째 주일입니다. 축복의 한해를 살기 원하는 뜻에서 팔복의 말씀을 나누고 있습니다. 오늘은 팔복 중에 세 번째 복에 해당하는 "온유한 자의 복"에 대해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  
323 시편 성실하게 삽시다 시편 27:1-4 4407
김삼환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명성교회) 우리가 이 세상을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우리의 가정, 우리의 직장의 생활이 어느 때보다도 불안하고 긴장되고 불확실한 이 시대를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합니까? 오늘 주님은 우리에게 ...  
322 요한복음 너희가 곧 나의 친구라 요한복음 15:11-17 4397
곽선희목사 (소망교회) 어느 때에 런던 타임즈가 친구의 정의에 대해서 현상 모집을 한일이 있다고 합니다. 도대체 친구란 무엇이냐? 어떤 사람을 참 좋은 친구라고 할 수 있겠느냐? 하는 겁니다. 이 현상모집에서 당선된 1, ...  
321 사도행전 부흥하는 안디옥 교회처럼... 사도행전 11:19-26 4392
최낙중목사 (관악교회) 때에 스데반의 일로 일어난 환난을 인하여 흩어진 자들이 베니게와 구브로와 안디옥까지 이르러 도를 유대인에게만 전하는데, 그 중에 구브로와 구레네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헬라인에게도 말하여 주 ...  
320 마태복음 또 다시 읽는 달란트 비유 마태복음 25:14~30 4375
곽건용 목사 (향린교회) 다시 읽는 달란트 비유 오늘 설교 제목이 ‘또 다시 읽는 달란트 비유’입니다. 왜 ‘또 다시’인가 하면 우리는 이미 달란트 비유를 전에 ‘다시’ 읽은 바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이 말씀을 본문으로...  
319 사도행전 장벽을 뛰어넘는 영성 사도행전 11:1-18 4331
조봉희목사 (지구촌교회) 존 F. 케네디 대통령은 종종 아일랜드 소년들의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아일랜드 소년들은 높은 울타리를 만나게 되면 우선 쓰고 있던 모자를 울타리 너머로 던집니다. 그렇게 되면 모자를 줍기 위해 ...  
318 고린도전,후서 신령한 몸 고린도전서 15:39-44 4307
김무영목사 (오클랜드한인연합감리교회) 지난 주일에는 같은 본문으로 “하늘에 속한 자”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전했습니다. 사람들은 육신이 늙고 약해짐을 보면서 낙심하고 슬퍼하기 쉬운 존재임을 우리는 생각했습니다. 금방 공장에...  
317 로마서 서로 먼저 로마서 12:9-13 4290
진희근목사 (승리교회) 며칠 전 신문 사회면 기사 한쪽에 ‘왕따 비관 목 매 자살’이라는 제목을 보았습니다. 자세히 보니 14일날 우리 가까이 있는 파주에서 초등학교 5학년 짜리 여학생이 따돌림당한 것이 너무 괴로워서 견디...  
316 출애굽기 생명 경외 출애굽기 1:15-22 4276
이철신목사 (영락교회) 가. 생명경시 (15, 16, 18, 22) 1. 애굽의 왕의 생명경시 고대 이집트는 그 당시 세계에서는 초강대국이었습니다. 이집트에는 주변의 다른 소수 민족들도 많이 살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별다른 갈등 없이 ...  
315 누가복음 잃어버린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마음 누가복음 15:1-10 4269
박순오목사 (대구서현교회) 서론> 하나님의 창조 솜씨는 참으로 놀랍습니다. 세상의 모든 피조물이 기기묘묘하게 되어 있지만, 그 중에도 우리 인간의 신체는 우리의 상상을 초월하여 신비 그 자체입니다. 우리 몸이 병균의 공격을...  
314 마태복음 예수님을 감동시킨 믿음 마태복음 8:5-13 4247
박동서목사 (방주선교교회) 성경본문: 마태 복음 8:5-13 (Matthew) 설교제목: 예수님을 감동시킨 믿음 (Sermon Title: The Faith that astonished Jesus)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1. 도입(Introdu...  
313 시편 어떤 좌절도 이겨내자 시편 37:1-11 4199
조봉희목사 (지구촌교회)67 요즘 항간에서는 2002년도에 제2의 IMF가 도래할 것이라고 말합니다. 그래서 여러 기업체에서는 이미 제2단계 구조 조정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30대 사원들을 정리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은...  
312 야고보서 기도할 수 있는데 야고보서 5:13-18 4196
변한규목사 (광주중앙교회) "기도할 수 있는데"라는 주제로 말씀을 증거 합니다. "능력 있는 삶을 살자!" 성도는 능력 있는 삶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야 합니다. 물론 그 비결은 기도생활에 달려 있습니다. 기도는 성도의 ...  
311 사도행전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사도행전 16:27-34 4193
김성광목사 (강남교회) "간수(看守)가 자다가 깨어 옥문(獄門)들이 열린 것을 보고 죄수들이 도망한 줄 생각하고 검을 빼어 자결하려 하거늘 바울이 크게 소리 질러 가로되 네 몸을 상하지 말라 우리가 다 여기 있노라 하니 간수...  
310 창세기 얍복나루 건너기 창세기 32:22-31 4192
이병각목사 (일산예담교회) 야곱은 지금 얍복 나루에 있습니다. 얍복 나루는 사해와 갈릴리 바다를 잇는 요단강의 동편에 있는 한 지류로서 밧단 아람에서 가나안으로 돌아오는 길목입니다. 야곱은 지난 20년 간 밧단 아람에 있는...  
309 요한일,이,삼서 성도의 신앙 성장 단계 요한1서 2:12-17 4184
이신복목사 (서울제일교회) 어린 생명이 태어나서 자라는 모습을 보는 것은 참으로 기쁜 일이다. 특히 손주, 손녀를 본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기쁨은 보통이 아니다. 그저 앉으면 손주, 손녀 자랑이다. 그래서 ‘주 자랑하면 벌금...  
308 마태복음 성탄 예고의 진리 마태복음 1:18-25 4183
변한규목사 (광주중앙교회) 누가복음 2장 14절을 읽습니다. "지극히 높은 곳에서는 하나님께 영광이요 땅에서는 기뻐하심을 입은 사람들 중에 평화로다" 하나님의 영광이 선포되고 우리 모두에게 기쁨이 충만하며 평화가 넘치는 성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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