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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07
번호
407 누가복음 종교개혁 485주년 누가복음 19:35-40 1997
석원태목사 (경향교회) 사도행전 2장 11절 중에 「하나님의 큰 일」(the wonderful works of God)이라고 하는 성령님의 표현을 봅니다. 이 말씀은 사실 신약성경에 한 번만 볼 수 있는 단어입니다. 이와 비슷한 말이 마리아의 ...  
406 골로새서 2006년 감사절 메시지 골로새서 3:15~17 2018
곽건용 목사 (향린교회) 한 늙은 구두쇠에게 길들여진 까마귀 한 마리가 있었습니다. 이 까마귀는 동전만 보면 몰래 물어다가 벽에 뚫린 구멍 속에 숨겨두곤 했습니다. 그런 이상한 행동을 가만히 지켜보던 옆집 고양이가 하루는...  
405 누가복음 성탄을 어떻게 보내야 할까 누가복음 2:8-14 2039
이상민목사 (대구서문교회) 본래 하나님께서 에덴동산을 창조하실 때에는 싸움도 고통도 질병도 죄악도 불행도 없는 지상낙원을 창조하셨습니다. 인간들에게 땅에 기는 것과 공중에 나는 것과 모든 것을 다스리며 번성하라고 축복해...  
404 누가복음 하나님 나라의 일꾼 누가복음 23:50-56 2087
김창인목사 (광성교회) 오늘은 누가복음 23장 50절에서 35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이 말을 짧게 줄이면 천국의 일꾼이라는 말이 됩니다. 본문 51절 하반절을 보면 ''유대...  
403 누가복음 성탄절의 기적 누가복음 1:26-38 2174
김영준목사 (기쁜소식교회) 만일 어느 교인이 몸이 불편해졌다고 합시다. 이제 교회 목사님을 초청해서 기도를 받습니다. 그런데 희한하게도 증세가 완화되었다고 합시다. 건강이 좋아졌습니다. 그러면 당연히 기뻐할 것이고 그리고 ...  
402 누가복음 구세주의 길을 예비하는 자 누가복음 3:1~18 2189
곽건용 목사 (향린교회) 인간에 대한 최고의 찬사 너희는 무엇을 보러 광야에 나갔더냐? 바람에 흔들리는 갈대냐? 아니면 무엇을 보러 나갔더냐?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이냐? 화려한 옷을 입은 사람은 왕궁에 있다. 그렇다면 너...  
401 에베소서 부모님을 공경하는 법 에베소서 6:1~3 2197
김찬종목사 (과천교회) 오늘은『부모님을 공경하는 법』이라는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가정의 시작은 부부입니다. 부부의 가정생활을 통하여 자녀가 출생하게 됩니다. 그 자녀가 장성하면 역시 부모가 됩니다. 하나님은 이렇게 인...  
400 누가복음 인생의 세 때 누가복음 16:19-31 2247
변한규목사 (광주중앙교회) 인생에 있어서 우리는 전반전에 또는 후반전을 살고 있을 것입니다. 때로는 그 중간이 되는 하프타임 지점에 있는 이들도 있을 것입니다. 어느 시점에 있든지 상관하지 말고 내 인생의 후반전은 전반전...  
399 누가복음 당신을 위한 하나님의 성탄 선물 누가복음 2:8-14 2259
박정근목사 (영안교회) 8그 지경(地境)에 목자들이 밖에서 밤에 자기 양떼를 지키더니 9주의 사자가 곁에 서고 주의 영광이 저희를 두루 비취매 크게 무서워하는지라 10천사가 이르되 무서워 말라, 보라 내가 온 백성에게 미칠 큰...  
398 누가복음 성탄절의 세 가지 기적 누가복음 1:26-38 2267
이종윤목사 (서울교회)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로 엘리자벳이 아기(세례요한)를 잉태한 지 6개월이 되었을 때입니다. 그 무렵 천사 가브리엘 나사렛이라는 동리의 마리아에게 나타나 하나님의 은혜를 입어 잉...  
397 데살로니가전,후서 바람직한 성도의 관계 데살로니가전서 2:17 2276
박정근목사 (영안교회) 미국에 상당히 유명한 공원이 하나 있습니다. 레드 우드 스테이트 파크(Red Wood State Park)라고 하는데, 우리나라 말로 번역하면 "붉은 나무가 있는 도립 공원" 정도가 되겠습니다. 우리나라도 국립공원, ...  
396 요한복음 생명의 복음(38)- 지금은 모른다(We Don't Know Yet) 요한복음 9:1~5 2298
김영봉 목사 (와싱톤 한인교회) 1. 섀론(Sharon)이라는 이름의 중년 여인을, 저는 그 어머니 장례식을 통해 만났습니다. 시카고(Chicago)에 살고 있는 그분은, 장례식 준비를 위해 저를 만난 자리에서, 자신의 아픈 이야기를 털어...  
395 요한복음 예수님의 기도와 추수감사 요한복음 12:27-32 2339
김해곤목사 (온유한교회) 언제부터인지는 알 수 없지만 우리는 기도할 때 눈을 감게 됩니다. 왜 눈을 감고 기도하게 되었는지 그 이유도 정확하게 알 수 없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기억나는 것은 어릴 적에 교회에 가서 기도할 ...  
394 요한복음 생명의 복음(33)-죄 가운데 살다(Live In Your Sin) 요한복음 8:12~30 2370
김영봉 목사 (와싱톤 한인교회) 1. 간음의 현장에서 잡혀온 여인에 관한 지 지난주 설교에 대해, 몇몇 분들이 e-mail로 반응을 해 오셨습니다. 한 편의 설교에 대해 이렇게 심도있고 다양한 반응을 접해 보기는 처음입니다. 개인...  
393 누가복음 인생의 세 때 누가복음 16:19-31 2385
변한규목사 (광주중앙교회) 한 부자가 저명한 학자를 찾았습니다. “내가 언젠가 세상을 떠날텐데 나의 묘비에 새길 좋은 말이 없을까요?” 그때 학자가 물었습니다. “도대체 어떻게 살아오셨는지요?” 부자는 자기의 자랑스러운 ...  
392 요한복음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요한복음 6:60~64 2386
강창순목사 (그리스도사랑의교회)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그 말씀을 읽을 때에 이해가 가지 않고 납득가지 않는 것을 우리는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니라 내가 알고 있고 내가 이해하고 있...  
391 요한일,이,삼서 사망에서 생명의 길로 요한1서 3:13-16 2389
강창순목사 (그리스도사랑의교회) 오늘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우리가 어려움을 당하고 핍박받는 것을 이상히 여기지 말라고 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는 우리는 세상에 속하지 않고 그리스도에게 속했기 때...  
390 누가복음 성탄절 메시지 누가복음 2:4~19 2419
곽건용 목사 (향린교회) 하나님의 모습 창세기 1장 26절은 하나님께서 당신의 모습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고 했습니다. 여기서 ‘하나님의 모습’ 또는 ‘하나님의 형상’이 무엇을 가리키는가를 두고 오랫...  
389 요한복음 생명의 복음(22)- 산으로 피하신 이유(Why Jesus Withdrew ... 요한복음 6:15 2432
김영봉목사 (와싱톤한인교회) 오늘 저는 지난주에 읽었던 오병이어 이야기의 말미에 나오는 한 절에 집중하여 말씀을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혹시 지난 주일 설교를 듣지 못하신 분이 계시다면, 여러분이 많이 들었을 그 이야기,...  
388 마태복음 우리 아버지 하나님 마태복음 6:9-13 2432
윤대영목사 (부천제일교회) 신학대학에서 후배를 양육하며, 교회를 잘 섬기는 한 노(老)목사님께서 2000년 5월 29일 간암이라는 선고를 받게 되었습니다. 그 이후 동년 10월 29일 하나님의 품에 안기기까지 그 아름다운 여정을 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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