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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407
번호
147 누가복음 세상을 사는 지혜 - 하나님과 사람과 재물 누가복음 16:1~13 2645
석원태 (경향교회 목사) 하나님의 창조세계는 온통 신비로 가득 차 버렸습니다. 저는 자주 TV에서 나오는 동물의 세계나 식물의 세계, 조류들의 세계 그리고 바다 속에 있는 어류들의 세계를 보고 감탄에 잠길 때가 많습니다. ...  
146 누가복음 종교개혁 485주년 누가복음 19:35-40 1980
석원태목사 (경향교회) 사도행전 2장 11절 중에 「하나님의 큰 일」(the wonderful works of God)이라고 하는 성령님의 표현을 봅니다. 이 말씀은 사실 신약성경에 한 번만 볼 수 있는 단어입니다. 이와 비슷한 말이 마리아의 ...  
145 누가복음 人生의 분기점을 이룬 회개 누가복음 22:54-62 2658
조봉희목사 (지구촌교회-서울) 베드로에 관한 재미있는 에피소드가 있습니다. 12 제자들 중에 베드로만큼은 자기 부인하고 함께 선교를 했습니다. 왜냐하면 그는 예수님의 말씀을 잘 못 알아들었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것은 예수님...  
144 누가복음 하나님 나라의 일꾼 누가복음 23:50-56 2071
김창인목사 (광성교회) 오늘은 누가복음 23장 50절에서 35절까지 있는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의 일꾼"이라는 제목으로 말씀을 드립니다. 이 말을 짧게 줄이면 천국의 일꾼이라는 말이 됩니다. 본문 51절 하반절을 보면 ''유대...  
143 누가복음 부활하신 예수를 보자 누가복음 24:36-49 2601
강창순목사 (그리스도사랑의교회) 부활절은 대단히 즐겁고 기쁜 날입니다. 인생의 소망도 없고 어찌할 바를 모르는 우리에게 그리스도께서 오셔서 부활하셔서 우리의 부활을 약속한 거대한 언약인 것입니다. 인류 역사에 실존적 부활...  
142 누가복음 양육 그리고 성장 누가복음 24:25-35 2497
박정근목사 (영안교회) 25가라사대 미련하고 선지자들의 말한 모든 것을 마음에 더디 믿는 자들이여 26그리스도가 이런 고난을 받고 자기의 영광에 들어가야 할 것이 아니냐 하시고 27이에 모세와 및 모든 선지자의 글로 시작하여...  
141 요한복음 생명의 복음(26) -너희도 가려느냐? 요한복음 6:60~71 4498
김영봉목사 (와싱턴한인교회) 오늘로서 요한복음 6장에 나오는 이야기를 끝마칩니다. 요한복음 6장은 특별히 길게 느껴집니다. 갈릴리 호수 동편에서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로 수많은 무리를 먹이신 다음, 그날 밤에 주...  
140 요한복음 생명의 복음(25) - 보지 못하게 하는 눈 요한복음 6:41~59 2854
김영봉목사 (와싱톤한인교회) 저를 잠깐 보아 주십시오. 제가 들고 있는 이것이 무엇으로 보입니까? 그렇습니다. 종이입니다. 좀 더 자세히 보아 주십시오. 종이 외에 다른 것은 보이지 않습니까? 그러면 육안으로 보지 마시고 ...  
139 요한복음 생명의 복음(24) - 나를 먹어라 요한복음 6:22~40 3197
김영봉목사 (와싱톤한인교회) 어린 아이가 철이 들기까지는 이런 생각을 주로 합니다. “어떻게 하면 부모로부터 내 원하는 것을 얻어낼 수 있을까?” 그러다가 철이 들면 주된 관심이 이렇게 바뀝니다. “부모님이 원하시는 것이...  
138 요한복음 생명의 복음(23)- 그 사람을 가졌는가? 요한복음 6:16~21 2708
김영봉목사 (와싱톤한인교회) 여러분은 혹시, 여러분이 잘 알고 있다고 생각하는 누구에겐가 전화를 하여 “응, 나야!” 혹은 “예, 접니다!”라고 말했는데, 그쪽에서 전혀 알아보지 못하고 “누구세요?”라고 응답해, 무안해 했던 ...  
137 요한복음 생명의 복음(22)- 산으로 피하신 이유(Why Jesus Withdrew ... 요한복음 6:15 2423
김영봉목사 (와싱톤한인교회) 오늘 저는 지난주에 읽었던 오병이어 이야기의 말미에 나오는 한 절에 집중하여 말씀을 나누어 보고자 합니다. 혹시 지난 주일 설교를 듣지 못하신 분이 계시다면, 여러분이 많이 들었을 그 이야기,...  
136 요한복음 생명의 복음(21)- 그분의 손에 들리다 요한복음 6:1~14 2432
김영봉목사 (와싱톤한인교회) 오늘부터 조영진 목사님께서 마치지 못하고 끝을 내신 요한복음 연속 설교 ‘생명의 복음’을 이어 나갑니다. 제가 조 목사님의 연속 설교를 이어 나가는 이유는, 지난주의 부임 설교에서도 말씀드린 ...  
135 요한복음 하나님의 일 요한복음 6:28-33 2850
강창순목사 (그리스도사랑의교회)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보고들을 때마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하나님의 말씀은 전혀 다르다고 하는 것을 우리는 먼저 깨달아야 됩니다. 모든 사람들은 손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 중에도 아름다운 ...  
134 요한복음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 요한복음 6:60~64 2378
강창순목사 (그리스도사랑의교회) 사람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면서 그 말씀을 읽을 때에 이해가 가지 않고 납득가지 않는 것을 우리는 경험해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다른 것이 아니라 내가 알고 있고 내가 이해하고 있...  
133 요한복음 생명의 복음(31) -걸어다니는 성전 요한복음 7:37~39 2726
김영봉목사 (와싱턴한인교회) 지난주, 한국에서는 참 오랜만에 가슴을 시원하게 해 주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1958년부터 1977천까지 단계적으로 복개하여 완전히 사라졌던 청계천이 약 2년간의 대역사를 통해 생태 하천으로 다시 태...  
132 요한복음 생명의 복음(29) -나는 내가 아니다(I Am Not Who I Am) 요한복음 7:16~18 3196
김영봉목사 (와싱톤한인교회) 1. ‘이름 부르는 것’과 ‘이름 붙이는 것’은 별로 달라 보이지 않지만 실은 전혀 다릅니다. 다른 사람의 이름을 불러주는 것은 그 사람에게 인격적으로 다가가려는 시도입니다. 만나자마자 이름을 ...  
131 요한복음 생명의 복음(28) -다 알지 못할 예수(Unfathomable Jesus)... 요한복음 7:14~52 2773
김영봉목사 (와싱턴한인교회) "국경의 밤", "북청 물장수"로 유명한 파인 김동환 시인의 "아무도 모르라고"라는 시가 있습니다. 이 시는 임원식씨의 손에 의해 아름다운 가곡으로 지어지고 바리톤 오현명씨가 애창함으로 더 널리 알려...  
130 요한복음 주께서 외치는 말씀 요한복음 7:37~44 2799
강창순목사 (그리스도사랑의교회 목사) 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시어서 많은 말씀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예수님이 주신 그 말씀 자체가 우리를 향해서 무엇을 어떻게 제시하고 있느냐? 라고 하는 것을 우리는 깨달아야 됩니다. 그...  
129 요한복음 생명의 복음(35)- 영원을 품고 시간에 살다 (Living in Time W... 요한복음 8:48~59 3760
김영봉 목사 (와싱톤 한인교회) 1. 지난 주, 저는 두 번의 장례식을 집전했습니다. 두 가정 모두 준비된 죽음이었기에 충격이 크지는 않았으나, 어떤 경우라도 사랑하는 이의 죽음은 슬픔과 아픔을 안겨주게 되어 있습니다. 월요...  
128 요한복음 생명의 복음(34)-자유하여, 자유하라(Born Free, Live Free... 요한복음 8:31~47 3201
김영봉 목사 (와싱톤 한인교회) 1. 오늘은 음악을 한 곡 들려 드리려 합니다. '자유하라'(Born Free)라는 음악입니다. 1966년에 개봉된 Born Free라는 제목의 영화의 주제곡입니다. 우리 나라에는 '야성의 엘자'라는 제목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