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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10 시편 깨끗케 하시는 성령님 시편 51:1-13 3828
이성희목사 (연동교회) 새해의 첫 주일입니다. 시작이 반이며 새해의 첫 주일은 중요한 주일입니다. 이런 마음으로 한 해를 승리하시며 사시는 여러분 되시기를 바랍니다. 올해는 좀더 열심히 주님을 사랑하고, 주님의 교회를 봉사...  
9 시편 결실하는 신앙 시편 92:12-15 3844
이성희목사 (대한예수교장로회 연동교회) 추수기에 태풍이 불어 수확에 많은 피해를 보게 되었다. 아무리 여름 내내 농부가 수고한다고 하더라도 한해의 농사는 망치게 된다. 수고한대로 먹는 것은 축복이며 뿌려 진 씨는 열매를 ...  
8 시편 고난의 깊은 바다, 소망의 항구 시편 107:23-30 4480
조봉희목사 (지구촌교회) 세계의 문학과 사상에 많은 영향을 끼친 도스토예프스키는 러시아가 낳은 천재적 작가입니다. 그런데 그는 참으로 불행한 환경에서 성장하였습니다. 가난한 군의관의 둘째 아들로 태어나 어렵게 자랐습니다....  
7 시편 위기관리 시편 107:10-20 3970
변한규목사 (광주중앙교회) 요한복음 4장 23에서 “하나님은 신령과 진리로 예배하는 자를 찾으신다.”말씀하고 있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은 지금 이 시간 -예배하는 여러분 가운데 계십니다. 믿으시면 “아멘” 하시기 바랍니다. ...  
6 시편 새벽이슬 같은 청년 시편 110:1~7 7399
권영국 목사 (대흥장로교회) 지난 12월에 한국에 ET 할아버지라고 불리던 채규철 이라는 분이 돌아가셨습니다. 이 분은 목사의 가정에서 태어나 한국인의 계몽과 복지를 위해서 일생 헌신하신 분입니다. 그분에 관한 기사를 보...  
5 시편 말씀으로 사는 자 시편 119:41~48 4897
김해수목사 현재 우리의 생활방식은 경쟁체제입니다. 즉 강한 자만이 살아남을 수 있는 때입니다. 그런데 강해진다는 것이 말처럼 쉬운 것이 아닙니다. 대통령을 하려하면 4700만 명 이상을 상대하여 물리쳐야 대통령에 당선됩니다...  
4 시편 고난 중에 드리는 감사 시편 119:67-71 5874
피종진목사 (남서울중앙교회) 소경 바디매오가 예수님을 향하여 소리친 그 부르짖음이 여러분 영혼 속에서도 날마다 있어진다면 주님께서는 늘 여러분을 향해주시고 여러분의 영의 눈을 밝게 하실 뿐 아니라 여러분의 모든 생활의 ...  
3 시편 복 받은 가정 시편 128:1~6 9389
최성규목사 (순복음인천 교회 목사) 오늘 이 시간에는 "복 받은 가정", 이런 제목으로 같이 은혜를 나누시겠습니다. 한번 따라하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복 받은 가정", "복 받은 가정." 여러분들에게 질문해 봅니다. 성도 여러분의 ...  
2 시편 절망의 수렁을 건너기 위하여 시편 130:1-8 5293
박정근목사 (기독교한국침례회 영안교회) 우리가 이 세상을 사는 동안, 우리를 깊은 수렁으로 몰아넣는 것이 있다면, 그것은 '죄'일 것입니다. 우리는 때로 실패할 때가 있습니다. 사업에서, 관계에서, 결심한 것을 행동으로 옮기...  
1 시편 만일 네가 내게 절하면 시편 135:13~21 3313
곽건용 목사 (향린교회) 세 가지 유혹 오늘의 본문은 예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사탄에게서 받으신 ‘시험’ 또는 ‘유혹’에 관한 이야기입니다. 이에 대해 마가는 간단히 사실만 전하지만 마태와 누가는 유혹의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