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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수 144
번호
44 3.1절 설교 우리가 일어나 벧엘로 올라가자 3131
창세기 35:1-15 어제가 84주년을 맞은 3.1절입니다. 우리의 조국이 1910년 한일합방으로 나라를 잃고, 일본의 식민지가 되어 조선의 국왕이 아닌 조선총독부(朝鮮總督府)가 우리 나라를 다스렸습니다. 자유를 잃고, 나라를 잃은 우...  
43 종교개혁주일 내일의 영광, 오늘의 격려 3122
학개 2:1-9 곽주환목사 설교자료 중에서 1517년 10월 31일 마틴 루터는 95개 조항의 반박문을 독일 비텐베르크 성문 교회에 써서 붙힘으로서 종교개혁의 불이 붙기 시작했다. 당시 교황청에서 가르치기를 면죄부를 사면 죄를 용...  
42 3.1절 설교 동족을 위한 큰 근심과 고통 3121
롬9:1-5 사도 바울은 신앙적 애국심이 강한 히브리 사람이다. 혈연, 지연 관계로 맺어진 애국심이 아니라 신앙적 애국심을 보여준다. `이스라엘로 인해 나에게 큰 근심과 그치지 않는 고통이 있다`(2절) 그리고 `나의 형제 곧 ...  
41 종교개혁주일 성직자 루터의 교회개혁 정신 3116
복음의 진정성 회복에 전력투구 학자들은 루터시대의 종교개혁이 종교영역을 넘어 사회구조적인 개혁으로 진행됐다는데 주목하면서 21세기 한국교회의 개혁추진 방향이 단선적으로 이루어지는 것에 우려를 나타낸다. 과연 학자들의 ...  
40 성찬예배 생명의 떡 3080
요한복음 6:47-51 요즘 사람들은 세 가지 방면에 정신을 차리고 살아야 합니다. 첫번째 영역은 환경관리입니다. 현대사회는 열린 사회입니다. 그래서 개인이나 가정, 우리가 머무는 공동체에 온 세상의 것들이 다 들어와 있습니...  
39 6.25사변일 여호와를 찾으면 산다 3077
아모스5:1-6 엊그제 새해를 맞은 것 같았는데 벌써 일 년 중 상반기가 다가는 6월이 되었습니다. 사도 바울이 에베소서 5장 15절 이하에서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없는 자같이 말고 오직 지혜있는 자...  
38 임직행사 아름다운 완주 3063
딤후 4:7-8 오늘 세분의 장로님이 은퇴를 하십니다. 한분은 정년으로 은퇴하시고 두 분은 아직 정년이 많이 남아있는데 조기 자원은퇴를 하십니다. 세분 모두 신앙 안에서 살고 신앙 안에서 헌신의 삶을 살다가 오늘 일선에서...  
37 임직행사 제직의 자격 3058
딤전 3:08-10 사람을 대하는 일을 할 때에는 일에 맞는 품성이 있고 일에 맞는 삶이 있습니다. 예를 들면 접대하는 일을 하려면 다른 사람과 잘 어울리는 품성을 가진 사람이 좋을 것입니다. 성경이 폐쇠적인 사람은 접대하...  
36 성찬예배 성찬의 참된 뜻 3055
고전 11:23-29 1972년 10월 3일 우루과이 몬테비데오(Montevideo)를 떠난 전세 비행기 안에는 15명의 아마추어 럭비 선수들과 응원단으로 따라가는 친구 25명과 승무원 5명, 합해서 45명이 탑승하고 있었습니다. 천기(天氣)가 너...  
35 종교개혁주일 언제나 개혁되어야 할 교회 3045
삿8:28-35 여 사사 드보라의 활약과 인도 하에 가나안 왕 야빈과 그 군대장관 시스라의 20년간의 극심한 학대에서 벗어난 이스라엘은 40년간의 평화를 누린 끝에 또 다시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백성이 되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34 임직행사 사명과 시작과 마침 3044
출 04:10-18, 신 34:01-12 하나님 앞에서 역사상 가장 위대한 사명자는 아마도 모세일 것입니다. 성경에는 모세의 충성을 예수님의 충성과 비교하면서 그 충성의 성격을 말씀하고 있습니다. (히 3:2) 『저가 자기를 세우신 이에...  
33 6.25사변일 남한과 북한이 동시에 가져야 할 믿음 3038
창 45;1-8 오늘은 6.25가 난지 56년 되는 날입니다. 이 땅에 동족사이에 전쟁이 일어나 수많은 사람들이 죽고 병신되고 가족이 파괴되는 전쟁이었습니다. 생각만 하여도 끔직한 사건이었습니다. 다시는 이 땅에 625같은 전쟁이 ...  
32 6.25사변일 바벨론 강변에서 3037
시137:1-6 오늘은 6.25를 앞둔 주일입니다. 6월25은 주일이었습니다. 38도선 전역에서 일시에 남으로 포문이 열렸고, 쏘련제 탱크로 밀고 내려와 3일만에 수도 서울까지 버리고 남하해야 했던 비극의 날이기도 합니다. 그후 3년간...  
31 성찬예배 자기를 살피는 사람들 3034
고전 11:27-29 성찬식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하셨던 최후의 만찬에서 유래했습니다. 최후의 만찬기사는 마태복음 26:17-29에 자세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잡히시던날 밤 제자들과 함께 예루살렘에 있는 어느 다락방...  
30 3.1절 설교 나라와 민족을 위한 결단 3014
수6:15-21 오늘 본문의 내용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아는 이야기입니다. 이집트의 압제와 학정 아래서 중노동에 시달리다 해방되어 40년간 광야를 지나는 고난의 행군 끝에 약속의 땅 가나안에 이른 이스라엘 민족이 그 가나안에 ...  
29 성찬예배 성령세례에 관한 고찰 3013
근래에는 오순절 사건에 대한 해석문제, 성령세례와 중생과의 관계, 성령 세례와 성령충만의 문제가 성령론에서 주된 논제가 되고 있다. 그러나 불행히도 서로 극단적인 논리를 전개하고 있어서 성령론은 심한 혼란과 혼동의 와...  
28 6.25사변일 보라 너희 왕이로다 3009
요 19: 8~16 (도입)오늘은 6.25, 56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6.25의 의미를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축원합니다. “보라 너희 왕이로다”는 본문의 말씀은 빌라도가 조롱삼아 아무렇게나 유대인들에게 지껄인 말입니다. 그러나 그는 ...  
27 6.25사변일 행함과 진실함으로 사랑하라 3003
요한일서 3:12-19 그날도 오늘처럼 주일날이었습니다. 1950년 6월 25일 주일 아침, 아직도 해방의 기쁨이 채 사라지기 전에, 그리고 국방의 군인도 채 전열을 갖추기 전에, 북한 공산군이 남조선 해방이라는 미명 아래 쳐들어왔...  
26 3.1절 설교 종의 멍에에서 해방되자 2996
갈라디아 5:1 "그리스도께서 우리로 자유케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굳세게 서서 다시는 종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5:1) <序言> 1919년 3월 1일 정오에 있었던 3.1운동에 대해 이야기 하려 합니다. 역사학자들 200명에...  
25 6.25사변일 평화통일 2993
미4:3,4 (미 4:3) 그가 많은 민족 중에 심판하시며 먼 곳 강한 이방을 판결하시리니 무리가 그 칼을 쳐서 보습을 만들고 창을 쳐서 낫을 만들 것이며 이 나라와 저 나라가 다시는 칼을 들고 서로 치지 아니하며 다시는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