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사야 58:13-14

오늘은 6.25가 일어난 지 56년이 됩니다. 이 날은 민족이 뼈아픈 민족의 고난을 경험한 날입니다. 아무쪼록 하나님의 은혜가운데 좋은 나라, 평화로운 나라가 되도록 먼저 믿은 우리가 신앙생활 잘하고 기도하여 우리나라가 복음으로 하나가 되고 하나님의 큰 은혜와 복을 받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예수믿는 사람에게는 그리스도인의 표지가 있습니다. ‘나는 예수님을 믿는 泳汰都求蔑?箚?자신을 드러내고 남들이 보고 인정하는 여러 가지 표지가 있습니다. 그 중에 참 중요한 것은 주일을 지키는 것입니다. 주일날 성경찬송을 들고 교회로 향하는 사람들, 예배를 드리는 사람들, 주일을 주안에서 온전히 거룩하게 지키는 것이야 말로 그리스도인의 대표적 표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일을 지키는 이 모습을 통해서 우리는 ‘내가 하나님을 믿고 예수를 믿는 사람입니다’라는 사실을 선포합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주일을 지키는 것은 내가 하나님을 믿는 사람이다는 사실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것이다’라고 했습니다. 주일을 지키는 것이 ‘나는 예수를 믿는 사람이다’는 것을 행동으로 보여주는 신앙고백이라는 것입니다.
프랑스의 무신론 철학자 볼테르는 이런 말을 했습니다. 그는 앞으로 기독교는 없어질 것이다라고 했는데 지금 그의 집은 성서공회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이분이 “나는 기독교의 주일을 먼저 파괴하지 않고는 기독교를 없앨 수가 없다고 생각한다”고 말했습니다. 잘 보았습니다.

예수믿는 사람들이 주일을 지키는 한 기독교를 이 땅에서 없앨 수는 없습니다. 그러나 주일을 없애버리면 교회는 없어집니다. 주일을 지키는 것이 이렇게 귀중한 것입니다. 우리 대흥교회 사랑하는 성도들은 주일을 하나님의 날로 가장 존귀하게 여기고, 주일을 생명같이 여기고, 말씀대로 지키는 주님의 백성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왜 삼풍백화점이 무너졌습니까? 그 튼튼하게 보이던 성수대교가 갑자기 무너졌습니까? 그것은 원 설계자의 설계대로 건축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악한 사람들이 부실공사를 했기 때문에 그런 비극이 생겨났습니다.
우리 인생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 인생의 설계도입니다. 그 설계도대로 살아갈 때, 그 법도대로 살아갈 때 우리는 견고한 인생이 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부실 공사하지 마세요. 많은 사람들이 하나님의 설계도대로 살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사는데 한 순간에 무너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됩니다. 삼풍백화점처럼, 성수대교처럼 한 순간에 무너지는 겁니다. 우리는 말씀의 설계도를 따라서 때로는 힘들고 어려워도 이 길만이 살길이요, 이 길만이 참된 생명과 영생의 길임을 믿고 반석위에 집을 짓는 지혜로운 건축자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말씀에 주일을 존귀하게 여기라. 안식일을 존귀하게 여기라고 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은 모든 말들 중에서 주일을 존귀하게 여기고 지키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주일을 존귀하게 여기는 사람이 예수믿는 사람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여러분은 어떤 날을 가장 귀하게 여기니까? 휴일입니까? 결혼기념일입니까? 국가이 귀한 날은 빨간 표시를 해서 국경일로 지킵니다. 이날은 귀한 날이니까 꼭 지키시오라는 의미로 빨간 표시를 합니다. 6월 6일 현충일날 저도 태극기를 사서 달아놓았습니다. 떼는 것을 잊어버려서 이틀을 달아놓았습니다.
그런데 달력에 보면 52주를 빨갛게 칠해놓았습니다. 세상사람들은 이날은 노는 날이라고 빨간색으로 칠해놓았다고 하는데 하나님을 믿는 우리들에게는 다른 의미가 있습니다. 따라합니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들에게 이 날은 하나님 나라의 국경일이다.”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날은 하나님 나라의 국경일입니다. 이 날을 기억하여서 거룩하게 지키라고 했습니다. 예수 믿는 사람들은 매 주일마다, 주일주일이 하늘 나라의 국경일로 지켜야 합니다. 여러분이 그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지난 엿새 동안을 빨리 주일이 안오나 하는 마음으로 기다렸다면 여러분은 참 귀한 성도입니다. 그러나 주일을 기다리는 것이 밖으로 놀러가기 위해서였다면 그것은 잘못된 신앙입니다.
20여년 전에 제가 섬기는 교회의 여성도 한 사람이 고난을 당하여 저에게 눈물을 흘리며 말을 하였습니다. 남편이 버스 기사인데 아이를 치여 지금 교도소에 있다는 것입니다. 남편이 많이 속을 섞였습니다. 저한테 하는 말이 “목사님, 저는 주일을 기다리는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갑니다. 저에게 주일이 없다면 저는 하루도 견딜 수 없습니다.”
여러분도 이렇게 되기를 바랍니다. 아무리 잘 살아도 주일이 없다면 우리는 어떻게 되겠습니까? 인간의 삶의 즐거움은 좋은 날을 기다리는 기다림에 즐거움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초등학생이 소풍날을 기다리며 살듯이 살아합니다. 소풍 가는 날은 별 것이 아닌데 그날 비가 오면 어쩌나 오만 걱정을 다하며 김밥도 싸고 음료수도 사며 즐거움 속에 삽니다. 한 열흘은 소풍을 기다리며 즐겁게 삽니다. 한 열흘은 소풍을 기다리며 그 기다림 때문에 즐겁게 삽니다. 인생은 그렇게 사는 것입니다.

좋은 날이 없으면, 기다릴 날이 없으면 인생은 슬픈 날이 되고 맙니다. 외국에 여행해봐야 별 것 있습니까? 나갈 때 고생하고, 먹고 자고 움직이고 고생밖에는 없습니다. 그런데 그 여행을 기다리는 즐거움은 이루 말로 할 수 없습니다. 설레임이 얼마나 큰지 그 설레임 속에 살아갑니다. 좋은 날을 기다린다는 것이 얼마나 좋은지 그 기다림 속에서 즐거움을 누립니다.

시집가는 날이 얼마나 좋습니까? 신랑을 정해 놓고 날짜를 정해 놓으면 하루하루가 좋을 겁니다. 손을 꼽으며 기쁨 가운데 그 날을 기다립니다. 좋은 날을 기다리는 인생이 바로 행복한 인생입니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우리 성도들은 1년 52주를 주일을 기다리는 성도로 살아가기를 바랍니다. 그런 사람은 1년365일을 멋있게 살아가는 겁니다. 저는 설교 때문에 부담이 팍 되지만 어떻게 주일이 빨리 오는지 월요일 지나면 바로 주일입니다. 그러나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영혼의 양식을 먹인다는 기쁨이 얼마나 큰지 이 기쁨 때문에 주일이 기다려집니다.

만약 예수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주일이 다가오는 것이 그렇게 반갑지 않고, 기껏해야 주일을 기다린다는 것이 내가 좀 쉬고, 내가 어디 가려고 기다린다면, 휴일로 주일을 기다린다면 그 사람은 잘못된 신앙을 가진 사람입니다.
주일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시간이지만 우리의 시간이 아니라 문자 그대로 주일입니다. 주일이란 Lord's day입니다. Lord's day는 하나님을 예배하고 섬기는 날, 하나님이 중심이 되는 날이라는 뜻입니다. 하나님은 이 날 하루는 일을 멈추고 쉬면서 하나님을 예배하는 것이 영혼을 지닌 우리 인간에게 가장 복이 되기 때문에 이날을 안식일로 정하셔서 강권적으로 이날을 지키라고 명령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주일을 존귀히 여기고 여호와의 성일로 지키는 자를 너무나 존귀히 여긴다고 오늘 성경말씀에서 말씀하셨습니다. 따라합시다. “주일을 존귀하게 하는 자를 내가 그를 존귀히 여기리라.”

우리는 왜 주일을 가장 존귀히 여겨야 합니까? 세상의 그 어떤 날보다도 주일을 내 생애에서 가장 귀한 날로 여겨야 할까요? 오늘 저는 그 이유를 말씀드리고자 합니다.
귀한 줄 알아야 귀하게 지키죠. 귀한 줄 모르니 귀하게 지키려는 마음이 부족하고, 결국은 존귀하게 지키지 못함으로 하나님 앞에 존귀하게 여김을 받지 못하는 그런 모습이 되더라는 것입니다. 저는 오늘 왜 매 주일을 존귀하게 지켜야 하는지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이 말씀을 통하여 여러분의 심령이 옥토가 되기를 바랍니다.

왜 우리가 주일을 존귀하게 지켜야 하는가?
첫째, 주일은 하나님이 정해주신 거룩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날입니다. 안식일은 사람이 정한 날이 아닙니다. 사람이 의논해서 이 날을 지키자고 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이 날을 정하셨습니다. 창세기 2장 2-3절에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사 거룩하게 하셨다.” 레위기 23장 3절에도 “일곱째 날은 쉴 안식일이니 성회라 너희는 무슨 일이든지 하지 말라 이는 너희 거하는 각처에서 지킬 여호와의 안식일이니라”고 했습니다.

‘여호와의 안식일이라.’ 하나님이 이 날을 정하셨다는 것입니다. ‘이 날을 거룩하게 지키라.’ 거룩이라는 말은 구별하라는 것입니다. 다른 날과는 다르게 여기라는 것입니다. 성도는 주일을 왜 존귀하게 여겨야 됩니까? 하나님이 정해주신 날이기 때문에...
세계적인 정신위생학자인 데이비드 핑크라는 학자는 우리 인간이 건강하고 행복하고 안전하게 살아가려면 네4가지 요소가 필요하다고 했습니다. 첫째는 일이 꼭 필요합니다. 일이 없으면 행복하지 않습니다. 지난 주 월요일에 여전도사님이 부산에 내려가기 전에 식사를 했습니다. 여전도사님이 저에게 “목사님, 일하는 행복이 얼마나 큰지 이제야 알겠습니다. 건강을 주시면 몸을 아끼지 않고 충성된 종으로 섬길텐데...” 일이 없으면 우리 인생은 행복하지 않습니다. 둘째는 쉼이 있어야 합니다. 때로는 놀아야 됩니다. 일만 계속하면 죽습니다. 기쁨이 없습니다. 첫째는 일이 있어야 하고, 둘째는 쉼이 있어야 합니다. 셋째는 사랑이 있어야 합니다. 사랑이 없으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돈을 아무리 많이 가지고 있어도 사랑할 사람이 없고 사랑받을 사람이 없다면 그 사람은 불쌍한 사람입니다. 넷째는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예배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하나님과 바른 관계를 가지고 하나님과 교통하는 예배를 드릴 때 우리 인간은 가장 행복합니다. 여러분 우리에게 왜 안식일을 정해주셨습니까? 우리로 하여 하나님을 예배하고 하나님과 교제를 통해서 이 날에 행복을 누리도록 하시기 위해서 주신 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이 날을 왜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까? 하나님이 정하신 거룩한 날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정해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날은 거룩하게 지켜야 한다. 존귀하게 여겨야 한다. 이 믿음을 가지시기를 축원합니다.

둘째, 주일은 하나님이 축복을 선포하신 날이기 때문입니다.
복을 받는 날이니 얼마나 귀하게 여겨야 하지 않겠습니까? 창세기 2장 3절에도 “하나님께서 일곱째 날을 복 주사...” 출애굽기 20장 11절에도 “그러므로 나 여호와가 안식일을 복되게 하여 그 날을 거룩하게 하였느니라”고 하셨습니다.  
이 날을 복의 날로 하나님이 선포하신 겁니다. 사람은 복을 다 귀하게 여깁니다. 누구나 복 받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복은 하나님만이 줄 수가 있는 겁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에게 복을 주시기 위해서 안식일을 복 주시는 날로 정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복을 받으라고 이 날을 주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이 날을 왜 우리가 존귀하게 여겨야 하느냐? 이 날은 하나님이 약속하신 복을 받는 날이기 때문에 이 날을 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이것을 깨닫지 못하기 때문에 엉뚱한 곳에서 복을 찾습니다. 아무리 수고하고 노력해보세요. “너희가 일찍이 일어나고 늦게 누우며 수고의 떡을 먹음이 헛되도다.”
하나님의 복을 받지 못하면 다 헛된 수고가 되고 맙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복을 받고 살고 싶습니까? 그렇다면 안식일을, 이 주일을 가장 존귀하게 여기고 이날을 거룩하게 지키는 하나님의 백성들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이랜드의 박성수 사장님, 그런 분이 우리 교회에도 많아지기를 바랍니다. 20여년전 이화여대 앞에서 보세 옷집을 시작하여 이랜드라는 의류사업으로 성장시키고, 지금은 건축업, 관광업 등 여러 영역에서 크게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사업의 문을 열어주시니 지금은 중국에서도 큰 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그분이 가는 곳마다 하나님이 길어 열어주십니다.

그 이유가 뭘까요? 이분은 주일을 목숨 걸고 지키는 사람입니다. 여러분, 이랜드 브랜드 아시죠? 대리점이 전국적으로 얼마나 많이 있지 않습니까? 대리점을 모집하여 개점하는데 첫째 조건은 주일날 문 열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우리 물품을 팔기를 원하는 사람은 주일날 물건을 팔면 안 된다는 것입니다. 만약 주일날 문을 열면 물건을 주지 않습니다. 주일 성수가 첫째 조건입니다. 그리고 백화점에는 입점하지 않았습니다. 백화점에는 주일날에도 사업을 합니다. 그래서 백화점에는 점포를 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대구의 어느 동네에 이랜드대리점이 주일날 문을 열었습니다. 그걸로 끝이었습니다.

주일날 문을 열지 않는데도 얼마나 장사가 잘 되는지 계속 뻗어나갔습니다. 정확하게 100% 세금내고...세무서에 세금 적게 내게 해 줄 테니 자신들에게 커미션을 좀 달라고 합니다. 거절했습니다. 세무서에서 바로 세무조사가 나왔습니다. 그러나 김성수 사장은 ‘해볼테면 해봐라. 나는 100%로 세금내고 깨끗하게 사업하겠다.’
이분이 1995년도에 설악산 밑에 호텔을 건설했습니다. 켄싱턴 호텔이라는 이름을 걸고 호텔업을 시작했습니다. 주일을 지키겠다는 분이 호텔업을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비젼이 뭐냐? 호텔업도 주일을 지키면서도 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는 겁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복을 받는다는 것을 보여주자는 겁니다. 말이 됩니까? 그런데 그렇게 했습니다.
문제가 생겼습니다. 토요일 12시가 되었다고 투숙객에게 나가라고 할 수 없지 않습니까? 이랜드는 고민 끝에 새로운 원칙을 정했습니다. ‘주일은 들어온 손님 외에는 영업회계를 하지 않는다.’ 일확천금을 준다고해도 결혼식, 연회식 등 어떤 영업도 받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주일에는 호텔에 들어온 손님들 중에 원하는 사람들과 아침에 예배를 드린다. 휴일은 다른 요일에 교대로 갖는다. 덕스럽지 못한 일, 나이트클럽, 빠찡고, 목욕시설, 술은 일절 하지 않는다. 호텔은 이것 가지고 돈을 버는데, 이것 가지고 부수입을 얻는데 전부다 안한다는 것입니다.

포도주는 가족들이 와서 마실 수 있기 때문에 포도주만 한다는 것입니다. 여러분 이래서 장사가 되겠습니까? 이 원칙들은 지금까지도 지켜지고 있습니다. 지금도 손님의 80%가 불신자입니다. 얼마나 어려움이 많았는지 모릅니다. 시작후 2년은 어려움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렇게 시작해서 갈등을 겪으면서 이랜드는 투숙객 타켓 변화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가만히 앉아서 안된다고 하지 말고 믿음으로 살기 위해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적극적으로 신앙으로 살 수 있는 길을 찾아보자. 이런 숙박시설을 필요로 하는 사람들을 찾아보자.

켄싱턴의 컨셉에 맞는 손님들을 찾기 시작했습니다. 켄싱턴의 경영이념을 존중하는 손님들을 찾아 멤버쉽을 만들었습니다. 두 번째 타켓은 신혼부부였습니다. 그들은 좋은 서비스와 깨끗한 환경, 고급스런 분위기를 원했습니다. 주한 외국인 역시 이들의 타켓이었습니다. 그들이 설악산을 찾는 이유는 재충전을 위해서 였습니다. 실제로 켄싱턴은 지금도 다른 호텔들보다 외국인 투숙객이 대단히 많다고 합니다. 지금은 또 놀라운 전략을 가지고 더 큰 성장을 위한 몸부림을 치고있습니다. 저들은 기도하고 있습니다. ‘주일성수를 지킴으로써 이 켄싱턴이 설악의 보석이 되게 하옵소서. 이 켄싱턴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드러내고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시옵소서.’
이미 이랜드 브랜드를 통해서 저들은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랜드의 박성수 사장을 통해서 얼마나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도전을 받아 ‘믿음으로 살아도 되는구나! 승리하는구나! 박성수의 하나님의 살아계시는구나!’ 할렐루야!
왜 안식을 거룩하게 지켜야 합니까? 왜 존귀하게 여겨야 합니까? 복을 받는 날이기 때문에...하나님의 약속하신 축복을 받기 위해서 이 날을 가장 존귀하고 거룩하게 지키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셋째, 주일은 그리스도인들이 주안에서 참된 희락을 얻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참된 행복자가 되시기를 원하십니까? 그렇다면 주일을 존귀하게 여기고 거룩하게 지키십시오. 13절을 봅시다. “만일 안식일에 네 발을 금하여 내 성일에 오락을 행치 아니하고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 안식일을 일컬어 즐거운 날이라고 믿고 이날을 거룩하게 지키면 14절을 읽어 봅시다. “네가 여호와의 안에서 즐거움을 얻을 것이라”
여러분이 정녕 행복한 인생을 누리려면 하나님이 주시는 즐거움을 누려야 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나름대로 세상의 즐거움을 누리기 위해서 온갖 짓을 다해 보세요. 그 즐거움이 진정한 즐거움 입디까? 주 안에서 누리는 즐거움, 하나님이 주시는 즐거움. 하나님이 안식일을 주신 것은 돈으로부터 해방시키고, 일로부터 해방시켜 돈과 일의 노예가 되지 않고 진정한 즐거움을 누리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돈의 노예가 되어 보세요. 죽을 때까지 우리는 평안을 누리지 못합니다.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내가 하나님께 나의 일생을 맡깁니다라는 의미입니다. 할렐루야!  
하나님을 믿고 이날에 하나님을 예배하는 자에게 하나님께서 참된 즐거움과 인생의 평강을 주실 줄 내가 믿습니다라고 믿을 때 이 날을 존귀하게 여기게 됩니다. 우리는 영혼을 지닌 영적 실존입니다. 아무리 좋은 것을 가지고 먹고 마시고 해보세요. 내 심령에 참 평안이 없는데 이 사람이 어떤 평안을 누리겠습니까?
어거스틴은 “내가 하나님의 품안에 안기기 전에는 사람에게는 참 평안이 없다”라고 했습니다. 왜 여러분은 안식일을 존귀하게 여겨야 합니까? 이날을 존귀히 여기는 자에게 하나님은 참된 희락을 주시기 때문입니다. 이날을 통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평화와 하나님이 주시는 자유와 하나님이 주시는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영광 육이 쉼을 얻어야 합니다. 그래야 우리는 참된 기쁨을 얻게 됩니다. 여러분, 그렇게 믿으세요. 이날을 기다리고 이날을 존귀하게 여기고 이날에 하나님이 주신 즐거움을 얻고, 이날에 하나님이 주신 기쁨을 성령 안에서 내가 얻을 때 우리는 참으로 기뻐하고,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하고 평화롭게 살아가는 인생의 승리자가 될 수 있습니다.

넷째, 주일은 마귀와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준비하는 날이기 때문입니다.
따라합시다. “마귀와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아시겠죠. 마귀와의 영적 전쟁에서 승리하기 위해서 이 날을 거룩하게 존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엿새 동안 승리합니까? 이날을 통하여, 안식일을 통하여, 이 예배를 통하여 성령의 충만함과 은혜를 얻지 못한 사람은 엿새 동안 세상에 나가 살아 갈 동안 마귀와의 전쟁에서 승리하지 못합니다.
여러분, 경건함의 흉내만 내지 마세요. 경건함의 모양만 내지 마세요. 내가 마귀와의 전쟁에서 얼마나 승리하고 있는지를 보세요. 마귀와의 전쟁에서 지면 우리 인생은 실패자가 됩니다. 사울과 같이 됩니다. 우리가 좋은 것 많이 가지고 누려도 내가 영적으로 은혜를 받지 못하면, 쉼을 얻지 못하면 우리는 마귀와의 전쟁에서 질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도 마귀는 강력하게 역사하여 여러분의 심령에 말씀이 떨어지지 못하도록 열매를 맺지 못하도록 쫒아가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사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경건의 흉내만 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영적인 전쟁에서 승리해야 진정한 승리자 인줄 믿으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싸움은 혈과 육의 싸움이 아니라 공중권세를 잡은 자, 악한 영과의 전쟁입니다. 주일을 왜 존귀하게 여겨야 합니까? 이 날에 주님 앞에 나와서 예배드림으로 하나님의 은혜를 받음고 힘을 얻어 영적 전쟁에서 승리할 줄로 믿으시기 바랍니다.
은혜를 받아야 합니다. 이 날을 귀하게 여겨서 토요일이면 주일을 준비하며 기도해야 합니다. “내일 사탄 마귀 틈타지 못하게 하시고, 이 날을 통해서 내가 은혜 받게 하시고, 나로 인하여 다른 사람이 은혜 받게 하시고, 우리 온 공동체가 하나님이 주시는 은혜를 받게 하여 주시옵소서.”
대흥교회 성도들이 은혜를 받고 돌아가 보세요. 가정에서 승리합니다. 자녀들도 잘 됩니다. 사업에서 승리합니다. 하는 일 마다 잘 됩니다. 모든 일에 승리할 줄 믿습니다. 그렇게 살아가야 지요. 그래서 이 날을 존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말씀을 맺고자 합니다. 하나님이 정하신 날이기 때문에, 복 받는 날이기 때문에, 참 즐거움을 얻는 날이기 때문에, 영적으로 승리하기 위해서 이 날을 존귀하게 여겨야 합니다. 저는 마지막으로 우리 사랑하는 성도들에게 당부 드리고 싶습니다. 따라합시다. “주일 신앙을 자녀들에게 물려주자.”
요한 웨슬레가 죽기 전에 자녀들을 불러놓고 유언을 하고 축복기도를 해주었습니다. 그 때 웨슬레가 자신의 빈 지갑을 보여주었습니다. “내가 너희들에게 돈은 줄것이 하나도 없다. 그러나 나는 너희들에게 나의 하나님을 물려 주노라.” 주일 신앙 물려주는 여러분 되시기 바랍니다.
“나는 물려줄 것 없고 돈이나 많이 받아라. 저기 뒷 동산은 첫째가 갖고, 저기 아파튼 동생주고.” 이거 아닙니다. ‘나는 줄 것 없지만 나의 하나님을 물려준다’라고 해야 되지 않겠습니까?

여러분이 잘 아는 록펠러가 있습니다. 온 세계가 존경하고, 자녀들까지 지금도 미국에서 존경받는 이유가 뭡니까? 록펠러 가정이 어떻게 그런 복을 받았습니까? 록펠러 어머니가 뛰어난 신앙의 어머니였습니다. 그 어머니가 열가지 유언을 주었는데 그 중에 네 가지가 뭐냐 하면, 첫째는 주일을 꼭 지켜라. 둘째는 예배에 오면 맨 앞자리에 앉아라. 예배당에 오면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라는 겁니다. 셋째는 꼭 십일조를 해라. 니가 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말씀을믿고 순종해라는 겁니다. 넷째는 교회에 오면 목사님의 말씀에 꼭 순종해라. 여러분 그렇게 하시기 바랍니다. 시키면 안한다고하지 말고, 마음에 거슬려도 목사님이 말씀하시면 순종하십시오. 하나님이 록펠러에게 복을 주시는데 십일조만 계산하는데 40명, 그가 일생에 세운 교회가 약 4,800여개입니다.

이런 복을 받은 가장 중요한 원인은 주일을 거룩하게 지켰다는 것입니다. 이 신앙을 자녀들에게 물려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 성도들이 당대에 복을 받고 자자손손이 복을 받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문에서 위대한 학자, 사업가, 예술가들이 나오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출처/최낙보 목사 설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