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자 양육 (히13:17)  

    (히13:17너희를 인도하는 자들에게 순종하고 복종하라 저희는 너희 영혼 을 위하여 경성
하기를 자기가 회계할 자인 것같이 하느니라 저희로 하여금 즐거움으로 이것을 하게 하고 근
심으로 하게 말라 그 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유익이 없느니라)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많이 알아야 합니다. 호세아서4장6절에 보면
"내 백성이 지식이 없으므로 망하는 도다"라고 말씀하고 있고 6:3절에 보면 "우리가
여호와를 알자 힘써 여호와를 알자 "라고 했습니다.
   여기서 말씀을 안다는 것은 그저 지식적으로 알고 외우는 것을 말씀하는것은 아닙
니다. 성경에 보면 머리가 좋은 사람이 신앙생활 잘한다는 말씀은 그 어디에도 없습니
다. 머리가 좋아서 하나님께 인정받고 아이큐가 높아서 하나님께 충성잘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성경은 머리로서 받는것이 아닙니다.
   성경말씀은 받아 먹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먹는 사람
이 신앙생활도 잘하고 다른 사람에게 인정받는줄 믿습니다.

   자! 물어 봅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먹는것이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생활에 적용해야 합니다.  강단에서 아무리 핏대를 올리고 설교를 하고 감동적인 웅변
으로 설교를 한다 할지라도 그 말씀이 실생활에서 적용되지 않는다면 의미가 없는 것
입니다.  # #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의 실생활에서 적용하면서 사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실생활에서는 일반적인 원리로서 살아가는 사람이 있습니다. 즉 이런 사람은 신앙생활
은 교회안에서 적용되는것이고 사회생활은 별개로 보는 것이지요.
   저는 설교를 감동적으로 웅변적으로 하지 못합니다.
그러면서 타협적이지 않습니다. 또 성도들의 마음을 달래주는 설교도 하지 않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은혜 많이 받았습니다 하는 사람 별로 보지 못했습니다. 그렇다고 섭
섭해서 하는 소리는 분명히 아닙니다.
   그러나 성도들의 반응에는 매우 민감합니다. 은혜 받았습니다 하는 말보다 더 중한
것은 그가 그 말씀으로 은혜받고 말씀대로 적용하면서 변화된 삶을 사느냐하는 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눅10:20절에 보면 예수님의 제자들이 전도 여행을 마치고 돌아와서 보고하는데 귀신
들이 항복하드라고 자랑을 하게 될때에 예수님께서 "귀신들이 항복 하는 것으로 기뻐하
지 말고 너희 이름이 하늘에 기록된 것으로 기뻐하라고 했습니다.                          
   저들이 돌아와서 보고 할때에 '내 말을 전하느라고 수고하였다 하시는 것이 아니라
저들이 참으로 기뻐할것이 무엇인가에 대해 말씀하신 것을 보게 됩니다.                    
   사마리아에서 예수님의 일행에게 적대적일때 야고보와 요한은 사마리아의 마을에
불을 내리기를 원하게 될때에 예수님은  제자들을 꾸짖으셨던것을 보게 됩니다.            
   베드로가 십자가 지심을 만류하게 될때에 베드로는 인간적으로 예수님을 위한것인데
도 예수님은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 하셨습니다.
   오늘날 목사가 자기의 양에게 이렇게 꾸짖는 사람보았습니까? 자기에게 정말 적대적
인 행동을 서슴치 않고 말을 함부로 해도 아무말도 하지않는 것이 오늘의 현실이고 보니
올바른 제자를 양육할 수 있겠는가 생각지 않을수 없습니다.                              
   어쨌든 견책하지 않는다면 그 사람을 올바른 제자로 만들 수는 없는 것입니다.
복종없는 양육은 있을 수 없기 때문 입니다.

   지난 시간에도 말씀을 드렸습니다만, 민주화는 좋은 제도임에는 틀림이 없지만은
반드시 모든 면에서 다 옳은 것은 아니라고 했습니다. 특별히 교회에서 민주화를 찾으면
골란하다고 말씀드렸습니다. 교회는 민주화가 필요한곳이 아니라 神主化가 이루워 질때
온전한 교회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대개 사람들은 목사가 자기들의 말을 잘 들어주기를 원합니다. 그런데 인간의 요구라
는 것은 바르지 못할때가 많이 있습니다. 그리고 목사가 교인의 말을 따라 갈것이 아니라
교인  이 목사의 말에 순종할 때에 교회가 바르게 치리 되는 것입니다.
      제자가 스승의 말을 따르지 않는다면 그가 어찌 제자가 될 수 있겠습니까?
   자식은 부모에게 매를 맞을 지라도 그 부모를 사랑 합니다. 부모가 책망을 할때에
받지않고, 스승이 책망할 때 반항을 한다면 그는 진정한 제자가 될 수가 없을 것입니다.
   # # 예전에 한얼산 기도원을 갔다가 하산 하는데 저 인천에 작전동이라는 곳이 있
다고
합니다. 그곳에서 신앙생활하는 여자 집사님이신데 교회와 목사님께 대한 불만을 이야

합니다.그리고 앞으로 서울쪽에 오면 저의 교회에 나오시겠다고 이야기가 나왔습니다.
제가  그 집사님께 이렇게 말씀드렸습니다. 그 목사님이 그렇게 잘못되었다면 그 분을
위해 기도하십시요.그러면 하나님이 반드시 해결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당신이 그 교
회에
맞지가 않으신것 같은데 옮기시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저의 교회를 이야기 하길래
속으로 당신같은 사람 나도 다룰수 없소이다 했습니다.

   우리가 자식을 양육하매 있어 잘못을 바로 잡기 위해 책망을 하거나 징계의 수단으로
매를 때리기도 합니다. 그것은 아이가 매를 맞거나 책망을 해도 그것 때문에 나는 당신을
나의 아버지로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 않기 때문 입니다.
   그런데 교회에서는 목사가 그의 영적 자녀인 성도가 잘못을 해도 꾸짖거나 징계를 하
지 못하는 것을 봅니다. 왜 그렇습니까?  그 영적 자녀가 다른 집으로 다른 아버지를 찾
아떠나기 때문 입니다.
   자식이 버릇없이 굴어도 그 자식이 아버지 바꾸겠어 할까봐 책망하지 않는 다면 결국
망나니로 키울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이와같이 교회에서도 그런식으로 교인을 키워가지고 망나니 제멋대로의 교인을 양산
하는 것이 한국 교회의 현실이었다는 것을 부인할 사림은 아무도 없을 것입니다.

   가령  여러분 자녀가 예배에 가거나 말거나, 기도하거나 말거나, 섬기는 생활을 하거
나 말거나, 이웃과 불화 하거나 말거나, 하지도 않은 소리 만들어서 하거나 말거나, 싸우
거나 말거나,하나님께 드려야할 헌금을 다른데 쓰거나 말거나, 제멋대로 내버려 둔다면
그 아이가 어떻게 될까요? 그 당장에 아이는 우리 아버지는 참 좋으신 아버지야 할런지
모르나 그는 사람구실 하기가 힘들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성도가 제멋대로 해도 아무소리 안하는 목사가 좋은 사람이겠는가?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법칙이 복종 입니다. 이것이 없이는 절대로 제자가 될수
없습니다.
    제자가 되기 위해서는 두번째 법칙도 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내가 하니님의 명령에 복종하고 또 여러분이 복종해야 되는 것입니다.                      
    엡5:21"그리스도를 경외하므로피차 복종하라"고                                        
   사랑하는 여러분 ! 여러분이 이 교회의 일원이 되려면 주장하는 자세가 되어서는 안됩
니다. 저는 그런 교회 그런 교인은 안만듭니다. 오직 이 교회는 복종하는자요 섬기기를
기뻐하는자만 양육할 것입니다.
   우리는 공동체의 일원입니다. 이 공동체가 사회의 어떤 단체나 모임과 같은 단체라고
한다면 여러분은 복종할 필요가 없을런지 모르나 이 교회는 그리스도를 머리한 그리스도
의 피 값으로 산 그리스도의 몸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정하는 교인이라면 복종해야
합니다. 목사의 말에 따라주어야 합니다. 그러기 때문에 여기서는 제멋대로 할 수 없는
것입니다. 민주화라는 것도 제멋대로 하는것이 민주화는 아닙니다. 공동의 이익을 위해
개인의 희생도 양보가 있어야 온전한 민주화가 이루워 징수 있는 것입니다.
   교인 그리스도께 붙어있어야 함은 물론 이거니와 상호 의존적인 사람입니다. 서로
연결되어 있는 것입니다.
   몸의 한 부분이 다른 부분과 연결되어 있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여러분 손만 다니는
것보지 못했습니다. 발만 걸어다니는것 보지 못했습니다.
  머리로 부터 명령을 받았을 때 몸의 모든 부분이 함께 일하고 협조하므로 머리의 명령을
온전히 이룰 수가 있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의 몸에 붙어 살려고 한다면 우리는 지체로서 순종하
여야 할 것입니다. 아니면 몸에서 떨어져 나가든가 해야 합니다.
   순종이 제사보다 났다고 하셨습니다. 순종하는 제자로서 양육받아 사람들에게도 인정받
고 하나님께서 복을 주시는 성도가 되시기를 축원합니다.    아  멘                      


* 콜슨영스님에 의해서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07-11-03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