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준민 목사  

낙심을 극복하는 지혜



낙심을 극복할 줄 아는 사람은 지혜로운 사람이다. 인생에서 가장 소중한 것 중의 하나가 꿈이다. 성령 충만한 사람의 특징은 그가 꾸는 꿈에 있다. 성경은 “꿈이 없는 백성은 망한다”고 말씀한다. 꿈은 우리를 움직이는 원동력이다. 꿈은 우리의 소망,삶의 이유,존재의 근거가 된다. 인간은 꿈을 꾸고,꿈을 성취하며 살도록 만들어졌다. 그런데 꿈을 성취하는 사람에게 가장 무서운 적이 있다. 그것은 낙심이다. 낙심은 사단이 사용하는 무서운 도구다.

낙심은 용기와 희망과 자신감을 잃어버린 상태다. 기가 꺾인 상태다. 낙심을 낙망이란 말로 표현하기도 한다. 낙망이란 소망이 떨어졌음을 뜻한다. 낙심 대신에 낙담이란 말을 쓰기도 한다. 낙담이란 담력을 잃어버린 상태다. 자신감을 잃어버린 상태다. 낙심이 꿈을 성취하는 사람의 적이 되는 것은 포기하는 마음 때문이다.

낙심을 잘못 다루면 아주 위험하다. 우리는 낙심이라는 적을 이겨야 한다. 낙심을 정복해야 한다. 낙심을 물리쳐야 한다. 낙심을 이기는 길은 낙심의 원인을 분별해서 정복하는 것이다. 히브리서 12장 3절에 보면 낙심의 원인을 피곤과 인간관계의 갈등으로 보고 있다. “너희가 피곤하여 낙심치 않기 위하여 죄인들의 이같이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자를 생각하라”(히 12:3) 우리는 피곤하면 낙심하게 된다. 그래서 피곤이 찾아오면 안식을 취해야 한다.

피곤과 함께 인간관계의 갈등은 우리를 낙심케 한다. 인간관계의 갈등을 해결하는 길은 예수님을 생각하는 것이다. 자기에게 거역한 일을 참으신 예수님을 생각하며 참는 것이다. 예수님을 생각하면 인내할 수 있는 힘을 얻게 된다. 위로를 받게 된다.

낙심을 이기는 길은 기도다. 예수님은 “항상 기도하고 낙망치 말라”고 말씀한다(눅 18:1). 낙심케 하는 사단의 공격을 이길 수 있는 강력한 도구는 기도다. 기도하게 되면 힘을 얻어 낙심을 이기게 된다. 낙심은 꿈을 성취하는 과정에서 누구나 경험하는 것이다. 그러므로 낙심 때문에 낙심하지 않도록 하라.

낙심이 찾아오면 낙심을 정복하신 예수님을 생각하라. 기도하는 중에 위로부터 부어 주시는 능력을 힘입도록 하라. 무엇보다 예수님을 사랑하도록 하라. 가장 강력한 에너지는 사랑의 에너지다. 사랑하게 되면 모든 것을 이길 수 있게 된다. 사랑하면 낙심을 넉넉히 정복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