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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안과 편안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니 내가 주는 평안은
      세상의 것과 다르니라.....

      주님께서 우리에게 평안을 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은 세상의 편안이 아닙니다

      편안은 세상적인 것입니다
      돈이 있었어 편안하고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음식. 좋은 옷. 등....
      이런 것들은 우리를 편안하게 해 줄지는 몰라도
      진정한 평안은 주지 못합니다

      평안은 주님이 주시는 것입니다
      돈은 없고 좋은 집. 좋은 차. 좋은 음식. 좋은 옷.
      그런 건 없었도 왠지? 마음이 너무도 평안합니다.
      아무리 걱정하려고 해도 걱정거리가 없습니다.
      환경이 아무리 나빠도 아무런 염려가 없습니다.
      이것은 주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평안입니다.

      이제 우린
      편안하기보다는 평안하기를 기도해야 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평안한 나날이 되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