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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브라임은 나의 사랑하는 아들
      기뻐하는 자식이 아니냐
      내가 그를 책망하여 말할 때마다
      깊이 생각하노라

      그러므로 그를 위하여 내 마음이 측은한즉
      내가 반드시 그를 긍휼히 여기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렘31:20)



      사랑하기에 책망합니다
      생각을 거듭할수록
      측은한 마음은 한결 같습니다

      호된 책망을 해도
      나중은 언제나 안아줍니다
      사랑하기에
      아들이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