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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청구서 (신명기10:12-22)
Ⅰ나만을 사랑하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하나님만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으로 사랑하라고 말씀합니다. 먼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의식하면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길을 행함으로 하나님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뜻과 생각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순종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즉 경외함과 뜻을 따름과 순종을 통하여 온전히 하나님만을 사랑하시기를 원하십니다.
Ⅱ. 목을 곧게 하지 말라 (14~18)
하나님은 신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사람들이 교만해서는 안됩니다. 마음의 할례를 행하고 목을 곧게 세워서는 안됩니다.
마음의 할례를 행한다는 것은 세상의 죄와 정욕을 버리는 것입니다. 썩고 부패한 성품과 악한 모습을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생각을 포기하고 하나님께 마음을 열어놓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목을 곧게 세워서는 안됩니다.
그 이유는 첫째 하나님께서 모든 것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만물 중에서도 우리를 기뻐하시고 사랑하셔서 우리를 선택하시고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
Ⅲ. 나그네 인생임을 알라 (19~22)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그네 인생임을 알라고 하십니다. 너희가 애굽땅에 내려갈 때 나그네로 70명이 내려갔는데 가나안에 올라올 때는 하늘의 별같이 많게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큰 민족을 이룬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랑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그네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나그네 되었던 너희가 먼저 큰 사랑을 받았으니 그 사랑을 이웃에게 주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나그네 되었던 너희가 먼저 큰 사랑을 받았으니 그 사랑을 이웃에게 주라는 것입니다. 나그네 인생은 나의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게 빌려주신 것임을 알기 때문에 소유자의 삶이 아니라 청지기의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
출처/이성곤 목사 설교 중에서
Ⅰ나만을 사랑하라
하나님께서 이스라엘에게 요구하시는 것은 하나님만을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것도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방법으로 사랑하라고 말씀합니다. 먼저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임재하심을 의식하면서 사랑하는 것입니다. 또한 하나님의 길을 행함으로 하나님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우리의 뜻과 생각을 포기하고 하나님의 뜻을 따라 사는 것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마음을 다하고 성품을 다하여 하나님을 섬기고 여호와의 규례와 명령을 순종함으로 하나님을 사랑하기를 원하십니다. 즉 경외함과 뜻을 따름과 순종을 통하여 온전히 하나님만을 사랑하시기를 원하십니다.
Ⅱ. 목을 곧게 하지 말라 (14~18)
하나님은 신의 신이시며 주의 주시요, 크고 능하시며 두려우신 하나님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사람들이 교만해서는 안됩니다. 마음의 할례를 행하고 목을 곧게 세워서는 안됩니다.
마음의 할례를 행한다는 것은 세상의 죄와 정욕을 버리는 것입니다. 썩고 부패한 성품과 악한 모습을 버리는 것입니다. 그렇게 함으로 하나님 앞에서 자기의 생각을 포기하고 하나님께 마음을 열어놓는 것입니다. 또한 우리가 하나님 앞에 목을 곧게 세워서는 안됩니다.
그 이유는 첫째 하나님께서 모든 것의 주인이시기 때문입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만물 중에서도 우리를 기뻐하시고 사랑하셔서 우리를 선택하시고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
Ⅲ. 나그네 인생임을 알라 (19~22)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그네 인생임을 알라고 하십니다. 너희가 애굽땅에 내려갈 때 나그네로 70명이 내려갔는데 가나안에 올라올 때는 하늘의 별같이 많게 되었다고 말씀하십니다. 이렇게 큰 민족을 이룬 것이 하나님의 은혜로 되었다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사랑을 받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나그네를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나그네 되었던 너희가 먼저 큰 사랑을 받았으니 그 사랑을 이웃에게 주라는 것입니다.
사랑하라고 말씀하십니다. 나그네 되었던 너희가 먼저 큰 사랑을 받았으니 그 사랑을 이웃에게 주라는 것입니다. 나그네 인생은 나의 모든 것이 내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내게 빌려주신 것임을 알기 때문에 소유자의 삶이 아니라 청지기의 삶을 살수가 있습니다.
출처/이성곤 목사 설교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