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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위해 몸부림쳐 보았는가? (마태복음 8 :5~13)
오늘 본문은 백부장의 믿음을 묘사하고 있음. 그럼 그의 믿음의 특징을 보기로 함.
Ⅰ.그는 문제를 가지고 주님께 나아 왔음.
문제의 해결은 주님께 있음. 성경에서 능력있게 쓰임 받은 사람은 문제를 들고 주님께 나온 자들임. 요한 복음 2장 가나 혼인잔치에서 마리아가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주님께 문제를 가져왔을 때 이적이 일어났음.
주님께 나아가면 해결이 있음.
문제에는 답이 있음. 아담의 고독에도 답이 있었으며 하나님은 하와를 보내 주셨음. 나도 그 어떤 사람에게 답이 될 수 있음. 두팔이 없는 중증 장애인이었던 레나 마리아는 일본 사회에 위로가 되고 있음. 불황과 실업과 침체를 겪고 있는 일본 국민들에게 그 어떤 정치가,종교가의 발언보다도 그의 발언이 더 큰 위로가 되고 있음.
그러므로 내가 답일 수 있음. 우리도 시편 73편 25절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라는 고백이 나올 수 있어야 함. 이를 위해 제대로 찾아가야 하며 주님께 찾아가야 함. 우리 삶의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께 나아가면 답이 있음.
이제는 know how가 아니라 know where이 되어야 함. 우리도 고민을 들고 주님께 나아가면 백부장 같은 믿음이 될 수 있음.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문제도 못가져오니?”라고 우리에게 묻고 있음. 되돌아 볼 때 하나님께 아뢸 때 도울자 보내 주셨으며 도움을 주셨음. 하나님께서는 이시간 내게 아뢰라 말씀하고 있음.
Ⅱ.그는 밑에 마음을 두는 사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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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밑에 마음을 둘 경우 천국이 마음 가운데 임함. 자기 유익 가지고 뛰는 사람은 많이 있지만 자기 하인 문제 가지고 이렇게 안달하는 사람 흔치 않음. 우리는 우리 자신의 수준 높이려 할 때 비참해 지고 불만만 쌓여 감. 자신이 부족하고 비참하다고 느끼는 것은 마귀가 주는 마음임.
예수님은 세리와 병자와 같이 문제 있는 자에게 가셨음.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라면 예수님이 많이 가신 곳 찾아 가야 함. 그리고 남을 위해 애쓰는 사람, 다른 사람 유익을 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함. 우리가 천국을 맛보지 못하는 이유는 내것, 내것하며 자신의 유익만 구하기 때문임.
백부장의 믿음이 탁월한 이유는 밑의 사람에게 마음을 두었기 때문임. 낮은 곳으로 내려갈 때 진짜 친구, 동역자 만날 수 있음.
Ⅲ.그는 적극적인 순종의 믿음을 가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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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에게 “댁의 아이는 착하고 얌전해요”라고 말하면 좋아하지만 유대인은 이런 말 들을 때 싫어함. 유태속담에 “내성적인 아이는 잘 배우지 못한다”는 말이 있음. 그러므로 적극적으로 표현할 줄 알아야 함.
아이작 도이쳐라는 사람은 13살 때 랍비가 되었다 함. 그는 부모님으로부터 “생각하라 정리하라 그리고 기회가 되면 똑똑하고 분명히 말하라”고 배웠음. 이렇게 배운 그가 어려서 랍비들의 모임에서 참석 중 기회가 왔을 때 두시간 동안 자기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말해 버렸다 함. 그 결과 그는 13살 때 존경받는 랍비가 되었다 함. 그의 적극성 때문임.
바디메오도 적극적으로 소리를 지른 결과 주님의 주목을 끌었음. 삭개오도 적극적이었기에 뽕나무에 올라가 자신의 존재를 알림. 열왕기하 4장에서 엘리사가 과부에게 기름을 채울 그릇을 가져오라고 했을 때 온 동네에 가서 기름을 담을 그릇을 빌려온 결과 가득 채움을 받을 수 있었음.
이러한 적극적 믿음의 사람이 있는 반면 ,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화살을 내리치라고 했을 때 그 왕은 세번만 내리 쳤음. 엘리사는 5~6번 내리쳤으면 좋았을 것을 하고 한탄하였음.
우리는 기도할 때 끝장 볼 때까지 기도하여야 함. 백부장의 믿음의 특징도 이같이 적극적인 믿음이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음.이러한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원함 끝.
출처/전병욱목사 설교자료 중에서
오늘 본문은 백부장의 믿음을 묘사하고 있음. 그럼 그의 믿음의 특징을 보기로 함.
Ⅰ.그는 문제를 가지고 주님께 나아 왔음.
문제의 해결은 주님께 있음. 성경에서 능력있게 쓰임 받은 사람은 문제를 들고 주님께 나온 자들임. 요한 복음 2장 가나 혼인잔치에서 마리아가 포도주가 떨어졌다고 주님께 문제를 가져왔을 때 이적이 일어났음.
주님께 나아가면 해결이 있음.
문제에는 답이 있음. 아담의 고독에도 답이 있었으며 하나님은 하와를 보내 주셨음. 나도 그 어떤 사람에게 답이 될 수 있음. 두팔이 없는 중증 장애인이었던 레나 마리아는 일본 사회에 위로가 되고 있음. 불황과 실업과 침체를 겪고 있는 일본 국민들에게 그 어떤 정치가,종교가의 발언보다도 그의 발언이 더 큰 위로가 되고 있음.
그러므로 내가 답일 수 있음. 우리도 시편 73편 25절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라는 고백이 나올 수 있어야 함. 이를 위해 제대로 찾아가야 하며 주님께 찾아가야 함. 우리 삶의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께 나아가면 답이 있음.
이제는 know how가 아니라 know where이 되어야 함. 우리도 고민을 들고 주님께 나아가면 백부장 같은 믿음이 될 수 있음.주님께서는 우리에게 “문제도 못가져오니?”라고 우리에게 묻고 있음. 되돌아 볼 때 하나님께 아뢸 때 도울자 보내 주셨으며 도움을 주셨음. 하나님께서는 이시간 내게 아뢰라 말씀하고 있음.
Ⅱ.그는 밑에 마음을 두는 사람이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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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밑에 마음을 둘 경우 천국이 마음 가운데 임함. 자기 유익 가지고 뛰는 사람은 많이 있지만 자기 하인 문제 가지고 이렇게 안달하는 사람 흔치 않음. 우리는 우리 자신의 수준 높이려 할 때 비참해 지고 불만만 쌓여 감. 자신이 부족하고 비참하다고 느끼는 것은 마귀가 주는 마음임.
예수님은 세리와 병자와 같이 문제 있는 자에게 가셨음.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라면 예수님이 많이 가신 곳 찾아 가야 함. 그리고 남을 위해 애쓰는 사람, 다른 사람 유익을 구하는 사람이 되어야 함. 우리가 천국을 맛보지 못하는 이유는 내것, 내것하며 자신의 유익만 구하기 때문임.
백부장의 믿음이 탁월한 이유는 밑의 사람에게 마음을 두었기 때문임. 낮은 곳으로 내려갈 때 진짜 친구, 동역자 만날 수 있음.
Ⅲ.그는 적극적인 순종의 믿음을 가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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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양인에게 “댁의 아이는 착하고 얌전해요”라고 말하면 좋아하지만 유대인은 이런 말 들을 때 싫어함. 유태속담에 “내성적인 아이는 잘 배우지 못한다”는 말이 있음. 그러므로 적극적으로 표현할 줄 알아야 함.
아이작 도이쳐라는 사람은 13살 때 랍비가 되었다 함. 그는 부모님으로부터 “생각하라 정리하라 그리고 기회가 되면 똑똑하고 분명히 말하라”고 배웠음. 이렇게 배운 그가 어려서 랍비들의 모임에서 참석 중 기회가 왔을 때 두시간 동안 자기 생각을 일목요연하게 말해 버렸다 함. 그 결과 그는 13살 때 존경받는 랍비가 되었다 함. 그의 적극성 때문임.
바디메오도 적극적으로 소리를 지른 결과 주님의 주목을 끌었음. 삭개오도 적극적이었기에 뽕나무에 올라가 자신의 존재를 알림. 열왕기하 4장에서 엘리사가 과부에게 기름을 채울 그릇을 가져오라고 했을 때 온 동네에 가서 기름을 담을 그릇을 빌려온 결과 가득 채움을 받을 수 있었음.
이러한 적극적 믿음의 사람이 있는 반면 ,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화살을 내리치라고 했을 때 그 왕은 세번만 내리 쳤음. 엘리사는 5~6번 내리쳤으면 좋았을 것을 하고 한탄하였음.
우리는 기도할 때 끝장 볼 때까지 기도하여야 함. 백부장의 믿음의 특징도 이같이 적극적인 믿음이라는 특징을 지니고 있음.이러한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원함 끝.
출처/전병욱목사 설교자료 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