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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밝은 미래를 믿을 수 있어야 합니다.
      건전한 자아상만 있으면 지금보다 더 멋진 미래를 믿고
      인생의 모든 영역에서 자라나는 자신을 상상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풍랑을 만나도 바다는 잠잠해집니다.
      풍랑이 걷히고 밝은 해가 뜰 것을 기대해야합니다.

      하나님이 초자연적인 능력으로 풍랑을 잠잠케 하실 것입니다.
      쉽게 포기하는 사람은 어리석음을 범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무너지는 근본 원인은 자신의 잘못된 생각이므로
      생각의 전환이 매우 중요합니다.

      시련의 순간이야말로 자아상이 진가를 발휘하는 때입니다.
      우리는 마음에 품고 있는 자아상 이상으로 성장할 수 없으므로
      언제나 하나님의 눈으로 우리 자신을 보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시각을 받아들여 가능성에 초점을 맞출 때
      하나님은 그 믿음을 보시고 우리 인생에서 놀라운 역사를 행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