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 더 알기를 ▒
사랑은 격정적인 감정 그 이상이며
사랑을 온전하게 설명할 수 있는
말은 이 세상에 없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사랑을 설명하는 대신
사랑 그 자체이신 예수님을 통해
사랑의 본질을 알 수 있습니다.
죽음을 이기는 헌신적인 사랑,
감정을 넘어 아버지께 온전히
순종하는 아들의 사랑,
인간의 연약함을 덮는 숭고한 사랑이
바로 그것입니다.
사랑이신 예수님을 알 때
우리는 우리를 향한 놀라운
사랑을 발견하게 됩니다.
그리고 그 사랑만이 우리를
변화시킬 수 있습니다.
이전보다 더,
주님 더 알기를 소망하십시오.
오늘도 그 사랑이 살아있는 능력으로
우리 삶에 역사하길 기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