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손을 자랑치 말라 믿는 자에게 겸손은 은은한 향기와 같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표현하지 않아도 그저 존재함으로 느껴지는 것입니다 우리가 걷는 한 걸음, 한 걸음 마다 우리가 머무는 공간마다 믿는 자의 겸손은 살아계신 하나님의 증거요 그 자녀 된 자들의 증표가 됩니다. 겸손을 자랑치 마십시오. 사람들의 칭찬과 환호 소리보다 하나님과의 거룩한 동행이 값진 것임을 기억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