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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빛을 따라 걸었더니 아름다운 추억


      한 시라도 빨리 죄에서 떠나는 자는
      그만큼 더 행복할 수 있다.

      그의 생은 의미 있는 삶이 된다.
      인생은 그 생명이 풀의 꽃과 같다.

      이 짧은 생을 좀더 가치 있게 살려고 하면
      속히 하나님께 모든 죄를 회개하여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