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158
마 6 : 7 - 8
예수님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가르치시는 중에 강조하신 것이 있습니다. 그 중에 하나가 기도입니다.
교회에서 목사가 성도들에게 강조하는 것이 있습니다. 기도입니다. 기도할 것을 강조하고 또 기도를 해야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기도를 하기는 그렇게 쉽지 않습니다. 우리의 대적 마귀가 하나님과의 영적인 교통을 하지 못하도록 방해를 하기 때문입니다.
성도의 특권은 창조주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기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 아버지 ./ 주여 ./ 라고 부를 때 마귀는 몸서리를 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기도할 것을 명령을 하셨습니다. 기도를 하되 어떻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까 ?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는 어떤 기도라는 것입니까 ?
1. 보이려고 하지 않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보이려고 해서는 안된다 보이려고 하는 기도는 바른 기도가 아니고 외식으로 하는 것이다. 이런 보이기 위한 기도는 이미 상을 받았기에 하나님 아버지로부터는 상을 얻지 못한다 즉 응답 받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 은밀하게 하는 기도입니다.
은밀하게 하되 아버지께 기도하라. 중심으로 하라 진실함으로 하라 그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갚아 주시리라. 하나님이 응답해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는 어떻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
7절 말씀에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
마6: 7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 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보이려고 하지 마라. 은밀하게 하라. 그리고 세 번째로 이방인과 같이 중언 부언하지 않는 기도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입니다.
중언부언이라는 말을 설명해주는 말이 이방인이라는 말입니다.
이방인이란 어떤 사람입니까 ?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들 아브라함의 후손과 아닌 사람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을 이방인이라 했습니다.
이방인들은 무의식 속에서 습관적으로 주문을 외우듯이 중얼 중얼거립니다.
중언 부언 ( ) - 같은 말을 반복하다. 무의미한 말을 되풀이하다. 재잘거리다.
이방인과 같이 같은 말을 반복하지 말라. 무의미한 말을 되풀이하지 말라. 재잘거리지 말라는 것입니다.
이방인과 같이 중언 부언하지 말라는 말씀은 중심으로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모든 주권이 하나님에게 있음을 믿고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누구에게 보이려고 하지 말고 은밀하게 하되 진실한 마음으로 주를 의지하며 하나님께 아뢰어라 는 말씀입니다.
마음은 없이 입술로만 반복하는 기도 이런 기도가 중언부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고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이런 기도는 응답될 수 없습니다.
중심이 없는 기도, 믿음이 없는 기도, 진실함이 없는 기도, 신뢰가 없는 기도는 기도가 아니라
중언부언이라는 것입니다.
말을 많이 해야만 하나님이 들으시고 응답해 주시는 것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에게 우리의 사정을 아뢰때 솔직하고 정직하게 기도할 것이지 보이기 위해서 꾸미거나 포장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백화점의 선물을 포장하듯이 기도에는 포장이 필요 없습니다.
기도에는 꾸밈이 필요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8 절에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
마6: 8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들이 구하기 전에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시기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 . .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
있어야 할 것 ( 에코- ) 가지다 소유하다.
( 크레이-아 ) 필요, 소용. 빈궁, 궁핍. 직무, 일
아시느니라 ( 에이도-) 보다 알다 1) 눈으로 지각하다.,마음, 눈을 두다.
이 말씀은 우리들이 하나님께 요구하기 전에 우리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어떤 일을 감당해야하는지, 우리들이 무엇을 가지고 있어야하는지, 소유해야하는지를 아버지께서 눈으로 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어떻게 하라는 것입니까 ?
보이려고 외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쓸데없이 중언부언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8 절 말씀에서 우리들에게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에게 어떤 것을 주시기를 요구할 때, 또 어떤 일을 이루어주시기를 요청할 때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내 뜻대로 내 계획대로 요구하는 것은 또 다른 중언부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다 보고 계십니다.
아버지는 우리들에게 무엇을 소유해야하는 지를 다 보시고 알고 게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어떤 것에 궁핍해 있는 알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너희에게 있어야할 것, 그것을 위하여 기도하라.
하나님께서 보실 때 너는 돈이 필요하구나 그러면 돈을 주실 것을 요구하라는 것입니다.
// // 믿음이 // 믿음을 //
하나님께서 보니까 헌신이 필요한데 건강을 달라고 요구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 회개가 있어야하는데 축복을 해달라고 요구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 사랑이 있어야하는데 부흥하게 해달라고 하는 것은 중언부언이라는 것입니다.
// 말씀이 필요한데 은사를 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또 다른 중언부언입니다.
어떻게 주님이 요구하는 이런 기도를 할 수 있는가 ?
어떻게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 기도들 드려 갚으심(응답)을 받을 수 있는가 ?
이를 위해서 성부와 성자 하나님은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의 영으로서 우리 안에 계십니다.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성령은 우리 안에 계시면서 끊임없이 감동과 감화를 하시고, 우리들의 마음의 눈을 열어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성령의 인도와 가르침을 받으면 하나님께서 지금 나에게 무엇이 궁핍한지, 무엇이 없는지를 깨닫게 하십니다.
성령은 지금 내가 그것을 가지고 있어야하는지 버려야하는지, 그 일을 해야하는지 하지 않아야
하는지를, 무엇을 해야하는지, 어떻게 해야하는지를 하나님의 뜻을 깨닫게 하고 기도하게 하십니다.
맺는 말
기도하지 않는 것은 말할 가치가 없습니다.
기도를 하되 어떻게 해야하는가 ?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 기도를 해야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보시고 너는 A 라는 것이 필요한데 나는 자꾸 B 라는 것을 요구한다면 그 기도는 응답 받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게 해주세요 그래 나도 너에게 그것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았다 나의 사랑을 너에게 주겠다.
하나님 나에게는 참된 평안이 없습니다. 주님의 평안을 저에게 주세요 그래 내가 보니까 너는 참 근심 걱정이 많더구나 내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는 나의 평안을 너에게 주리라.너는 먼저 회개하라, 너는 마음이 비뚤어져 있어 먼저 마음을 바르게 먹어라,.물질적으로 어렵습니다. 너는 십일조부터 하라. 너는 감사가 없구나, 너는 봉사가 필요하다.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 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성도의 특권은 창조주 하나님을 아버지라 부르며 기도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들이 하나님 아버지 ./ 주여 ./ 라고 부를 때 마귀는 몸서리를 치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우리들에게 기도할 것을 명령을 하셨습니다. 기도를 하되 어떻게 하라고 말씀하셨습니까 ?하나님이 원하시는 기도는 어떤 기도라는 것입니까 ?
1. 보이려고 하지 않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에게도, 사람에게도 보이려고 해서는 안된다 보이려고 하는 기도는 바른 기도가 아니고 외식으로 하는 것이다. 이런 보이기 위한 기도는 이미 상을 받았기에 하나님 아버지로부터는 상을 얻지 못한다 즉 응답 받지 못한다고 말씀하셨습니다.
2. 은밀하게 하는 기도입니다.
은밀하게 하되 아버지께 기도하라. 중심으로 하라 진실함으로 하라 그리하면 하나님 아버지께서 갚아 주시리라. 하나님이 응답해 주신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오늘 본문 말씀에서는 어떻게 말씀하고 있습니까 ?
7절 말씀에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
"또 기도할 때에 이방인과 같이 중언 부언하지 말라 저희는 말을 많이 하여야 들으실 줄 생각하느니라."
보이려고 하지 마라. 은밀하게 하라. 그리고 세 번째로 이방인과 같이 중언 부언하지 않는 기도입니다.
다른 말로 표현하면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기도입니다.
중언부언이라는 말을 설명해주는 말이 이방인이라는 말입니다.
이방인이란 어떤 사람입니까 ? 하나님의 자녀가 아닌 사람들 아브라함의 후손과 아닌 사람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사람을 이방인이라 했습니다.
이방인들은 무의식 속에서 습관적으로 주문을 외우듯이 중얼 중얼거립니다.
중언 부언 ( ) - 같은 말을 반복하다. 무의미한 말을 되풀이하다. 재잘거리다.
이방인과 같이 중언 부언하지 말라는 말씀은 중심으로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모든 주권이 하나님에게 있음을 믿고 기도하라는 말씀입니다. 누구에게 보이려고 하지 말고 은밀하게 하되 진실한 마음으로 주를 의지하며 하나님께 아뢰어라 는 말씀입니다.
마음은 없이 입술로만 반복하는 기도 이런 기도가 중언부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마음을 감찰하시고 중심을 보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이런 기도는 응답될 수 없습니다.
중심이 없는 기도, 믿음이 없는 기도, 진실함이 없는 기도, 신뢰가 없는 기도는 기도가 아니라 중언부언이라는 것입니다.
백화점의 선물을 포장하듯이 기도에는 포장이 필요 없습니다. 기도에는 꾸밈이 필요 없습니다.
예수님께서 8 절에서 무엇이라고 말씀하셨습니까 ?
마6: 8 그러므로 저희를 본받지 말라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우리들이 구하기 전에 우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아버지께서 아시기 때문이라고 말씀합니다.
" . . 구하기 전에 너희에게 있어야 할 것을 하나님 너희 아버지께서 아시느니라. "
있어야 할 것 :
( 에코- ) 가지다 소유하다.
( 크레이-아 ) 필요, 소용. 빈궁, 궁핍. 직무, 일 아시느니라 ( 에이도-) 보다 알다 눈으로 지각하다.,마음, 눈을 두다.
이 말씀은 우리들이 하나님께 요구하기 전에 우리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 어떤 일을 감당해야하는지, 우리들이 무엇을 가지고 있어야하는지, 소유해야하는지를 아버지께서 눈으로 보고 계신다는 것입니다.
다 알고 계시는 하나님 아버지께 어떻게 하라는 것입니까 ?
보이려고 외식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쓸데없이 중언부언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예수님은 8 절 말씀에서 우리들에게 아주 중요한 말씀을 해 주시고 있습니다.
우리들이 하나님에게 어떤 것을 주시기를 요구할 때, 또 어떤 일을 이루어주시기를 요청할 때 어떻게 해야하는가를 가르쳐 주시고 있습니다.
내 뜻대로 내 계획대로 요구하는 것은 또 다른 중언부언이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무엇이 필요한지를 다 보고 계십니다.
아버지는 우리들에게 무엇을 소유해야하는 지를 다 보시고 알고 게십니다.
하나님은 우리들에게 무엇이 부족한지를 어떤 것에 궁핍해 있는 알고 계십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말씀합니다. 하나님이 보실 때 너희에게 있어야할 것, 그것을 위하여 기도하라.
하나님께서 보실 때 너는 돈이 필요하구나 그러면 돈을 주실 것을 요구하라는 것입니다. 너는 믿음이 필요하구나 믿음을구하라
하나님께서 보니까 헌신이 필요한데 건강을 달라고 요구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보시니까 회개가 있어야하는데 축복을 해달라고 요구해서는 안된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보시니까 사랑이 있어야하는데 부흥하게 해달라고 하는 것은 중언부언이라는 것입니다.
말씀이 필요한데 은사를 달라고 기도하는 것은 또 다른 중언부언입니다.
어떻게 주님이 요구하는 이런 기도를 할 수 있는가 ?
어떻게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 기도들 드려 갚으심(응답)을 받을 수 있는가 ?
이를 위해서 성부와 성자 하나님은 성령을 우리에게 보내 주셨습니다.
성령은 아버지와 아들의 영으로서 우리 안에 계십니다. 여러분 안에 계십니다. 성령은 우리 안에 계시면서 끊임없이 감동과 감화를 하시고, 우리들의 마음의 눈을 열어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바라보게 하십니다.
성령의 인도와 가르침을 받으면 하나님께서 지금 나에게 무엇이 궁핍한지, 무엇이 없는지를 깨닫게 하십니다.
맺는 말
기도하지 않는 것은 말할 가치가 없습니다.
기도를 하되 어떻게 해야하는가 ?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과 일치하는 기도를 해야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보시고 너는 A 라는 것이 필요한데 나는 자꾸 B 라는 것을 요구한다면 그 기도는 응답 받기가 어렵습니다.
하나님 저에게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할 수 있게 해주세요 그래 나도 너에게 그것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았다 나의 사랑을 너에게 주겠다.
하나님 나에게는 참된 평안이 없습니다. 주님의 평안을 저에게 주세요 그래 내가 보니까 너는 참 근심 걱정이 많더구나 내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않는 나의 평안을 너에게 주리라.
너는 먼저 회개하라, 너는 마음이 비뚤어져 있어 먼저 마음을 바르게 먹어라,.
물질적으로 어렵습니다. 너는 십일조부터 하라. 너는 감사가 없구나, 너는 봉사가 필요하다.
* 콜슨영스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7-10-26 09: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