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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너를 사랑한 것 같이


      누군가를 향한 미움으로
      주님의 사랑을 전할 수 없다면

      우리가 하나님을 만나기 이전의 모습으로
      과거의 필름을 돌려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인간적 욕심과 두려움으로 인해
      한치 앞을 볼 수 없는 삶 가운데 헤맬 때

      주님의 십자가 사랑은 우리를 다시 살게 하고
      주홍처럼 붉은 죄를 눈처럼 희게 하셨습니다

      누군가의 죄를 묻기 전
      과거의 나와 지금 그 사람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기억하십시오